필리핀 현지인들도 모른다는 필리핀의 숨겨진 비밀의 섬

필리핀은 총 7,107개로 이루어진 섬으로 이 중 보라카이, 팔라완, 세부 등 세계적인 휴양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현지인들도 모른다는 비밀의 섬이 하나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필리핀 현지인들도 모른다는 필리핀의 숨겨진 비밀의 섬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현지인들도 잘 모른다는 비밀의 섬은 '칼랑가만 섬'으로 자연 그대로를 담은 경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칼랑가만 섬은 투명한 바다를 가지고 있어 천국의 휴양지이기도 하는데요.

'칼랑가만 섬'은 필리핀 영토로 규정되어 있지만 개인이 소유한 사유지로 '칼랑가만 섬'은 세부에서 차로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칼랑가만 섬'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칼랑가만 섬'을 한 바퀴 도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칼랑가만 섬'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에 의하면 모래사장을 걷을 때 바다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바다 그대로를 담은 '칼랑가만 섬'은 세계에서도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몇 안되는 섬으로 이 곳을 방문하면 풍경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인류에 의해 검은 색으로 물들어버린 바다가 아닌 투명한 바다 색을 보고 싶다면 필리핀의 '칼랑가만 섬'을 방문하는 것도 여행자들은 추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칼랑가만 섬이 멀지 않아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로 주목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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