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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비싸다고 편의점 사장에게 벽돌 수 차례 던진 난민

똥베이런 201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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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빵 값이 너무 비싸다고 편의점 사장에게 시비를 건 후 벽돌을 수 차례 던진 난민이 있다고 합니다. 빵이 비싸다고 편의점 사장에게 벽돌을 수 차례 던진 난민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7년 8월 경 수단 출신인 50세의 압 씨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편의저ㅏㅁ에서 빵 값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점주와 시비가 붙었다고 합니다. 점주는 수단 난민 압 씨가 과격하게 나오자 압 씨를 편의점 밖으로 밀어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모든 빵의 가격은 유통 업체에서 가격이 선정되어 유통되기 때문에 비싼 면도 없잖아 있지만 시장 유통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압 씨는 편의점에 있는 빵 들이 상식적으로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고 자신을 밀어낸 편의점 주인에게 앙심을 품었다고 하는데요.



편의점 밖으로 쫓겨난 압 씨는 해당 편의점을 향해 수 차례 벽돌을 던졌고 이로 인해 편의점 유리창이 깨지면서 40만 원 상당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압 씨의 도발적인 행동에 편의점 점주는 인근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경찰이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압 씨는 자신을 신고한 편의점 점주에게 벽돌을 던졌고 압 씨가 던진 벽돌이 옆구리 맞은 편의점 점주는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압 씨는 결국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으며 서울서부지법 형사 1단독 정은영 판사는 압 씨에게 특수재물손괴 및 특수상해 혐의로 징역 6월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한국인들은 서울도 멀지 않아 난민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며 난민 반대에 대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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