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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환경부에서 한 마리당 100만 원에 산다고 밝혔던 곤충

똥베이런 201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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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만 하면 한 마리 당 1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준다는 곤충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발견만 하면 한 마리당 100만 원을 준다는 곤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발견만 하면 한 마리 당 100만 원의 가치에 달하는 곤충은 바로 '쇠똥구리'라고 불리는 곤충입니다. '쇠똥구리'는 2m에 달하는 크기의 벌레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에 선정되어 있을 정도로 보기 힘든 곤충이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정부 산하 환경부에서는 '쇠똥구리'를 번식시킬 목적으로 50마리를 5,000만 원에 입찰 공고를 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따져보면 쇠똥구리 한 마리당 100만 원에 달하는 가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쇠똥구리'는 최근 강원도 화천군에서 발견되었지만 작은 크기와 죽은 척 연기를 한 후 도망갔기 때문에 놓치고 말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산하 환경부에서는 '입찰공고를 통해 쇠똥구리를 구매하였으며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쇠똥구리에 대한 번식 연구에 성공해서 쇠똥구리의 멸종위기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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