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슈

택시 안에서 화장하다가 눈에 '아이라이너' 박힌 여성

똥베이런 2018. 6. 14.
반응형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태국 방콕에서 발생한 한 교통사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버스, 택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화장을 하는 경우에 조심, 또 조심해야된다고 보도했는데요.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택시 안에서 화장하다가 눈에 '아이라이너'가 박힌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태국인 여성은 얼마 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외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태국인 여성은 택시 뒷 자석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고 아이라이너를 들고 섬세한 라인을 그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성이 탄 택시가 앞 차를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고 뒷 자석에 탄 여성이 들고 있던 아이라이너가 여성의 왼쪽 눈에 그대로 박혀버렸다고 하는데요. 이 여성이 고함을 지르고 통증을 호소하자 택시기사는 곧 바로 응급차를 불렀고 응급실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응급실에 후송 된 후 다행히도 여성이 들고 있던 아이라이너가 중요한 부분을 지나가 박혀 시력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대중교통에서 화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며 조심, 또 조심해야된다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쿠폰 10장으로 치킨을 주문한 고객을 대하는 치킨집 사장님의 행동

마블 팬 아들들에게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선물한 아빠

연예인한테 고백받았지만 거절한 스타 4인

러시아가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는 방법

북한이 일본에 빅 엿을 먹일 수 있는 방법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