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말로 촛불시위 당시 계엄령을 선포하려했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을 결정하면서 탄핵이 결정되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시민들을 진압하기 위해 '계엄령'까지 검토했었다고 하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말 촛불시위 당시 계엄령을 선포하려고 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순실 게이트가 JTBC에 의해 보도되자 대국민사과를 통해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조사에 적극 참여하지 않았는데요.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공평한 대한민국 사회에 있어 촛불로 시위를 진행했고 박근혜 탄핵이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또한 박근혜 탄핵 집회에 모인 국민은 대한민국 건국 역사 상 최대 인원이 모인 집회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하야를 하지 않았습니다.

촛불집회가 매 주말마다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추미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1초라도 빨리 박근혜를 퇴진시켜야 된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 대표의 주장은 근거가 없었고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당 대표의 주장에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렸고 헌법재판소는 최대한 빨리 결정문을 내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당 대표의 주장은 사실로 들어나게 되었는데요. 군 인권센터에서는 촛불정국 당시 국방부는 '군대 투입'이라는 것을 검토했었다고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1980년 대인 5공시절인지 알고 사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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