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개발로 인한 북한 내부 상황 4가지
최근 대북소식통에 의하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북한이 곧 망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북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이 망한다는 소문이 도는 이유가 북한이 무리하게 핵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북한 핵 개발로 인한 북한 내부 상황 4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규모 탈북망명
북한의 사정을 알리고 있는 대북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북한 주민을 비롯하여 수 많은 북한사람들의 대규모 탈북망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대규모 탈북망명은 최근 급증하면서 북한이 핵 무기 개발로 인한 대북제재에 의한 현상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북소식통은 북한의 핵 개발로 인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강해질 수록 북한 출신 탈북망명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즉, 북한의 핵 개발로 인한 체재 불안감이 급증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판문점 귀순 북한군의 실체
최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남한으로 망명한 '오청성'군은 남한으로 귀순 후 총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청성'군의 수술 결과 브리핑 과정에서 '오청성'군의 몸에는 회충이라고 불리는 기생충이 확인되어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만들었는데요. 특히 '오청성'군의 수술을 맡았던 '이국종'교수는 한국의 '회충약'의 약 빨이 잘받는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즉, '오청성'이라는 북한군 병사를 통해 북한의 의료체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합니다.
대북소식통에 의한 북한 내부 민심
북한 핵 개발과 미사일 실험이 잦아지면서 북한 내부에서는 '북한이 멸망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은 미군 폭격기가 '김정은'만 죽여줬으면 한다라는 식의 발언도 서슴치 않고 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북한전문가들도 '대북제재'에 대한 영향이 큰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북한 핵 개발로 인해 북한 내부 민심까지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북한 고위급 간부들의 동요
북한 핵 미사일 실험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동안 북한 고위급 간부들도 동요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언론에서 공개되고 있지는 않지만 태영호 전 북한공사를 시작으로 북한 고위급의 대규모 망명이 시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 고위급 간부들의 동요는 북한 수뇌부 자체를 혼란시킬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체재의 불안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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