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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84

미 해군에서 단 4명만 배출된 미 해군의 해군원수 안녕하세요. 세계 초 강대국 천조국(미국)에는 현재까지 4명의 해군원수가 배출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미 해군의 해군원수들은 2차세계대전 당시에 배출되었다고 하는데요. 미 해군 역사상 4명 뿐인 해군원수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해군에서 단 4명만 배출된 미 해군의 해군원수 체스터 윌리엄 니미츠 (Chester William Nimitz) 1885년 2월 24일 ~ 1966년 2월 20일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에 참전한 이력이 있는 니미츠 해군원수는 특히 2차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활약한 인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태평양 전쟁에서 미군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끄는데 엄청난 공헌을 한 장성이라고 하네요. 어니스트 조셉 킹 (Ernest Joseph king) 1878년 11월 23일.. 밀리터리 2017. 3. 12.
2차세계대전, 미 해군 불패의 해군 제독 레이먼드 에임스 스프루언스 (Raymond Ames Sqruance) (1886년 7월 3일 ~ 1969년 12월 13일) 스프루언스 제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의 제독으로 최종 계급은 대장이라고 합니다. 특히 미 해군이 운용했던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은 스프루언스 제독의 이름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을 진행하는 동안 미군 태평양 함대에서 항공모함 부대를 지휘했던 제독들은 대체적으로 조종사 교육을 받고 해군 항공 특기로 빠졌던 개척자들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프루언스 제독은 구축함, 전함의 함장을 거쳐 제독으로 승진한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즉, 미 해군의 정통파 수상함대 사령관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스프루언스 제독이 미 해군 태평양 함대의 핵심 인물로 대두된.. 밀리터리 2017. 3. 9.
미국 포털사이트에서 선정된 미국의 전쟁영웅 16인 2011년 6월 20일에 미국의 포털 사이트에서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전쟁 영웅 16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이 존경하고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미국의 전쟁영웅 16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포털사이트에서 선정된 미국의 전쟁영웅 16인 조지 워싱턴 세계사에 등장한 최초의 대통령이자 미국의 국부로 존경받는 조지 워싱턴입니다. 조지 워싱턴은 미국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인데요. 전술적으로 대단한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인품과 친화력 그리고 리더쉽으로 13개 주를 단합시켜 미국의 독립을 쟁취한 것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새니얼 그린 너새니얼 그린은 미국 독립전쟁에서 활약한 대륙군의 소장입니다. 미국 독립전쟁이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너새니얼 그린은 민병대의.. 밀리터리 2017. 3. 5.
2차세계대전, 2년 동안 7계급이나 승진한 미 육군의 전설적인 인물 어디 머피는 미 육군 역사상 레전드급 군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로 군인이 수여받을 수 있는 훈장은 죄다 받은 전설적인 인물이다. 어디 머피(Audie Leon Murphy) 1925. 6. 20 ~ 1971 3. 28 어디 머피는 2차세계대전 참전 용사 중에서도 인지도에서는 논란이 없는 인물로 유명하다고 한다. 특히 미국 내부에서도 배우 출신의 전쟁영웅으로 대접받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어디 머피는 어린시절 불우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어디 머피의 아버지는 가족들을 버려둔 체 집을 나갔으며 어머니는 어디 머피가 16살 때 심장 내막염과 폐렴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초등학교 5학년을 중퇴하고 16세이던 1941년에 그린빌에서 라디오 수리점 직원으로 일했고 목화농장, 일반상점, 주유소 등.. 밀리터리 2017. 3. 5.
2차세계대전 당시 미 해병대의 전쟁영웅이자 전설적인 인물 2차세계대전 태평양 전선에서 활약한 미 해병대 사병으로 미국의 명예훈장(Medal of Honor)와 해군 십자장(Navy Cross)를 모두 수여받은 인물이다. 최종 계급은 중사(Gunnery Sergeant)이다. John Basilone (존 바실론) 1916년 11월 4일 ~ 1945년 2월 19일 존 바실론은 1916년 이탈리아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원래는 미 육군 출신으로 필리핀에서 근무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존 바실론은 태평양 전쟁 발발 전에 퇴역했다가 귀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 해병대에 재 입대했다. 존 바실론은 미 해병대 제1사단 제7연대 제1대대 소속으로 과달카날 전투에 참전했다. 1942년 10월 24일 저녁, 존 바실론이 이끄는 기관총 분대는 룽가지역으로 공격해오는 일본군 .. 밀리터리 2017.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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