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한민국 해군10 한반도 바다를 지키는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를 알아보자 대한민국 해군은 창군 당시 독립운동가 출신들로만 창군되었던 조직입니다. 세계 10위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는 일제 해방 이후 손원일 제독이 결성한 해방병단으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해방병단 조직 이후 손원일 제독은 미군정과 협의하여 해방병단을 대한민국 해군으로 전환할 것을 약속받았다고 하는데요. 미군정과의 협의 이후에는 해방병단의 단장에는 손원일 제독으로 하여금 독립군 70여 명이 해병병단을 창설했다고 합니다. 해방병단 창단 이후 진해군항 항무청 건물에 입주하면서 태극기를 게양한 후 첫 업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또한 해방병단은 국방사령부에 편입되면서 1946년 1월 15일에는 해방병단 총사령부를 창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해방병단 창군.. 밀리터리 2018. 2. 10. 더보기 ›› 약소국 해군은 쉽게 전멸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함대 대한민국 해군의 제7기동전단은 2010년 2월에 창설된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예하의 전단급 부대라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제7기동전단'의 주둔지는 제주해군기지로 알려져 있으며 '제7기동전단'은 대한민국 해군의 해역 함대 중 가장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제7기동전단의 주력함선은 충무공 이순신급 6척과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척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해상 전투가 발생하게 될 경우 중국 해군, 러시아 해군, 일본 해군과 질적으로는 동등한 위치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제7기동전단의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은 수직발사장치(VLS)를 통해 척당 수십발의 함대공미사일과 함대지 순항미사일 등을 탑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대한민국 해군의 제7기동전단의 미사일 사정거리.. 밀리터리 2018. 1. 23. 더보기 ›› 우리가 대한민국 해군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대한민국 해군은 대한민국 국군에 소속되어 있는 대한민국 해상영토를 지키는 힘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해군은 동북아 국가들의 해군력에 밀려 약한 해군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 실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 해군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중국, 일본과 같은 국가들의 해군력에 밀려 사실 상 동북아 최약체 해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해군은 세계 10위의 해군력을 가지고 있는 해군입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이지스함을 보유하고 있는 이지스함 보유국으로 3척의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을 운용하고 있어 세계 이지스함 보유국 5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제7기동전단'은 약소국 해군은 쉽게 박살 낼 수 있는 전력을 보.. 밀리터리 2018. 1. 17. 더보기 ››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연합함대의 정체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연합함대의 정체는 바로 '한미일 연합함대' 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은 전략적으로 군사협력을 하며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한미일 연합함대'가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미 해군은 전 세계 1위의 전력을 가지고 있고 넘사벽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전 세계 해군력 4위, 대한민국 해군은 10위로 막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은 한미일 연합함대가 편성되게 되면 미 해군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이지스함 전대가 여러 겹으로 둘러쌓여있기 때문에 절대로 침몰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해전이 발생한다고 해도 3개국의 이지스함 전력들이 단독으로도 너.. 밀리터리 2017. 9. 25. 더보기 ›› 대한민국 해군이 손원일 제독을 해군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 손원일 제독은 대한민국 해군을 실질적으로 창단한 대한민국 해군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는 독립운동가이자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사람이라고 합니다. 손원일 제독의 부친인 손정도 목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했던 인물로 손원일 제독 역시 아버지를 따라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즉, 손원일 제독의 집안 자체적으로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운동가 집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원일 제독은 일제강점기 시절 중화민국 해군에 입대하려고 했으나 당시 중화민국 해군은 특정 지역의 파벌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타지인은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다고 합니다. 결국 손원일 제독은 상선사관이 되기로 결심하고 항해사로 임관 후 중국과 독일에서 상선 항해사로 근무했다고 합니다. 해방 이후.. 밀리터리 2017. 6.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