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일23 북한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가 된 이유 북한의 2대 독재자인 김정일은 자신의 아버지 김일성보다 더 지독하고 잔인한 인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난의 행군'을 비롯하여 '심화조 사건'까지 약 400만 명의 사상자를 만든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가 된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때는 1972년 김일성은 자신의 환갑을 맞이하여 회갑 잔치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일성의 회갑잔치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중국 동북지역에서 함께 빨치산 활동을 했던 원로들을 대거 초대했는데요. 김일성의 회갑 잔치가 열리고 만찬이 시작되자 김일성은 빨치산 원로들에게 질문을 하나 했다고 합니다. 그 질문은 바로 김일성은 "내 아들이 둘, 셋있는데 누가 다음으로 좋겠나?" 라는 것이었는데요. 하지만 빨치산 원로들은 김일성의 아들 중 한 명이었던 '김평일'을 점찍어두고 있.. 밀리터리 2017. 10. 17. 더보기 ›› 북한 김정일이 막내아들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명한 이유 미국을 상대로 대범한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은 김정일과 재일교포 출신 고영희 사이에서 태어난 김정일의 막내아들입니다. 또한 김정은은 김정일이 후계자로 지명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기도 했었는데요. 북한 김정일이 막내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명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일 사망 직전 김정일은 장남 '김정남'이 아닌 막내아들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명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또한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으로부터 손자로써 인정받지 못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김일성이 손자로 인정했던 인물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김정일의 후계자는 장남 '김정남'이 될 거라는 추측이 일부 존재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김정남'은 고모부 '장성택'과 .. 밀리터리 2017. 10. 16. 더보기 ›› 북한 주민들도 아는 김일성이 한 가장 멍청한 실수 북한 김일성은 한국전쟁을 일으킨 범죄자로 한국전쟁 휴전 이후 북한을 통치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의 잘못 된 판단으로 북한은 최악의 빈곤국으로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북한 주민들도 아는 김일성이 한 가장 멍청한 실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일성은 자신의 아들 김정일이 성년이 되자 김정일을 자신의 후계자로 발표했고 2선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김일성은 김정일을 후계자로 지명한 후 후계자 수업을 위해 사실 상 북한 통치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정일의 여자문제와 인민들의 불만이 증폭되자 김일성은 다시 1선으로 복귀했고 북한을 정상화시키는 과정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북한 노동당 당 대회에서 김정일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당 서기로 선출되었는데요.. 밀리터리 2017. 10. 16. 더보기 ›› 북한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모두 붕괴시킨 결정적인 사건 북한의 모든 시스템을 붕괴시킨 결정적인 사건은 1995년부터 1998년까지의 '고난의 행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난의 행군'은 북한이 현재의 막장 형태로 진화한 결정적인 사건이라고도 하는데요. 북한에서 실행한 '고난의 행군'이 북한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망가트린 결정적인 사건이라는 것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이라고 하는 것은 김일성이 일제강점기 시절 항일투쟁을 하는 것을 '고난의 행군'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김일성이 독재왕조를 만든 '8월 종파사건' 또한 '고난의 행군' 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1995년부터 1998년까지 북한에서 실행한 '고난의 행군'은 실질적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배급을 하는 시스템을 없애버린 사건이라고 할 수 있.. 밀리터리 2017. 10. 15. 더보기 ›› 3대 독재를 행하는 북한 김씨 일가가 뚱뚱한 이유 북한은 아시다시피 3대 세습 독재를 하고 있으며 김정은은 기네스북에도 오를 만큼 최연소 독재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부터 시작해서 김정은까지 심각하다고 할 정도로 뚱뚱한데요. 3대 독재를 행하는 북한 김씨 일가가 뚱뚱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대 독재자로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김정은의 리즈시절 사진을 보면 그렇게 뚱뚱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날씬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북한 김씨 일가의 대체적인 내용은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였던 故후지모토 겐지의 자서전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故후지모토 겐지의 자서전에 의하면 김정일은 김정남과 김정은에게 어렸을 때부터 남자는 살이 좀 있고 덩치가 있어야 한다며 많이 먹이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전쟁.. 밀리터리 2017. 9.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