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염병6 일본인들이 경악하고 있다! 일본 의료시스템 붕괴 직전, 도쿄 길거리에 사람들이 쓰러지고 있다 일본 매체 니혼TV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이 지난 한달간 도쿄 길거리나 집에서 변사한 사람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병 양성으로 판정된 사례가 최소 6건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경시청은 일본 도쿄도를 관할하는 경찰본부로 도쿄의 치안을 담당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지난 9일에는 도쿄도에 거주하는 한 60대 남성이 길거리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면 쓰러져 고인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 남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이 남성은 감염병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니혼TV는 해당 남성에 대한 사건을 비중있게 보도하며 '확진자 모두가 의료기간을 통해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 사례'라며 '몸 상태가 나빠져도 감염병 관련 상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일본 의료시스템..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4. 22. 더보기 ›› OECD 선진국 클럽 회원국들의 요청으로 한국 감염병 대처 메뉴얼을 만들어 전 세계에 배포한다 세계적으로 IT기술을 적극 활용해 감염병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를 하고 있는 한국이 감염병 대처 모범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만큼 드라이브 스루 검진, 자가격리앱, 신속 진단키트 같은 IT기술과 바이오 역량을 보고서로 제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정부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의 요청으로 개발도상국에 보낸 '코로나19 격파하기' 자료가 각국 정부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선진국에도 참고할 만한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기획재정부 1차관은 개발금융국에 최고 인력을 투입하고 각 부처에 최대한 지원을 요청해 17일까지 세계정부가 참고할 만한 보고서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IT기술을 접목시켜 '한국은 이렇게 했다'는 소개의 수준을 넘어 '한국처럼 .. 실시간 이슈 2020. 4. 9. 더보기 ›› 핀란드 민간병원이 감염병 검체 의뢰를 한국에 한 이유 "한국은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과 장비를 가진 국가다" 핀란드 정부가 핀란드 국민에 대한 감염병 검사를 확대할 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며 핀란드 일간지 '헬싱긴 사노맛'이 보도했습니다. '헬싱긴 사노맛'은 핀란드 정부가 감염병 검사 확대를 고민하던 중 핀란드 민간 대기업은 한국에 전세기를 보내 검체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핀란드 정부는 핀란드 정부 자체적으로 감염병 통제를 적절하게 통제하고 있다며 밝혔으며 핀란드는 현재 공공 의료 영역에서 최대 2300건 정도의 검사 진행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감염병 확진자가 대폭 증가하자 핀란드 역시 의료시스템에 빨간불이 켜졌고 핀란드 국립보건원은 지난 3월 31일까지 핀란드 공공영역에서 2만 2천 6백 여건의 감염병 검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핀란드 12개 대기..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4. 3. 더보기 ›› 감염병에 내성이 가장 좋은 혈액형을 찾아냈다 "감염병 내성이 가장 강한 혈액형은 O형" 중국 연구진이 지난 3월에 발표한 특정 혈액형이 최근 발생한 감염병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는 것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진도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과정생인 다니가와 요스케와, 마누엘 리바스 연구원은 연구논문 사전공개 사이트인 '프리프린츠닷오르그'에 '최근 발생한 감염병 숙주유전학 및 연관 표현형에 관한 초기 리뷰 및 분석'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우선 해당 논문을 올린 두 연구생은 최근 발생한 감염병과 유전자 간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국제연구팀인 '숙주유전학 이니셔티브'에 일원으로 소속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두사람은 지난 3월 24일에 논문을 발표했지만 아직 학계의 정식 검토를 거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요스케와, 리바스 연구원은 연구..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4. 1. 더보기 ›› 공공화장실에 변기 핥은 미국 인플루언서의 최후 SNS상에서 팔로워가 많은 유명인을 지칭하는 미국의 '인플루언서'가 SNS상에서 주목을 받겠다며 공중화장실 변기를 혀를 핥았고 결국 감염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전역은 난리가 났으며 해당 인플루언서는 SNS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21세 남성 라즈는 지난 22일 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고 라즈가 올린 영상에는 '감염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21세 남성 라즈가 촬영한 곳은 병원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며 라즈는 침대에 누운 채로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즈의 감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그의 SNS에 방문해 비난글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언론들은 최근 미국 내에서 일어나.. 카테고리 없음 2020. 3. 2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