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요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

북한 주요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 개발 사업은 2016년 개발완료를 진행했으며 2017년 7월에 언론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 사업은 번개사업에 포함 된 사업이었지만 번개사업 자체가 일반적으로 망한 사업이기 때문에 2014년 일반 공개사업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일반 공개사업으로 전환된 한국형 전술 탄도 미사일 개발 사업은 현재 개발업체는 선정완료 된 상태이며 2020년을 목표로 하여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발표 된 바로는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은 2018년를 기점으로 한국군에 실전배치 시켜 운용한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언론에 의해 알려진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는 100km정도로 GPS 추적시스템을 포함하여 회피 능력을 가질 것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군사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에 현무2가 결합 될 경우 북한 주요시설 파괴 능력은 확실히 확보되는 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해군과 더불어 육군 미사일 사령부에서도 전력화 시킬 수 있으며 2016년 유토사토리에서 한화(한국화학)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최대사거리가 180km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은 북한의 장사정포 포대를 박살 낼 수 있을 것으로 대한민국 정부 및 국방부는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이 개발완료 되어 실전배치 되면 우리가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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