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북한 주민들의 혁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현재 북한의 현실

똥베이런 201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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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에서 방영하고 있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탈북자들은 현재 북한 주민들은 김씨 돼지일가를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탈북민들은 북한에 가족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북한에 있는 가족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탈북민들이 말하는 현재 북한의 현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탈북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 주민들의 김씨 돼지일가에 대한 신임은 일명 '고난의 행군'이라는 것이 시작되면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식 사회주의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식량 배급제, 무료 교육제, 무료 의료제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식량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유엔과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식량을 북한에 지원해준다고 해도 그 식량은 북한 주민들에게 배급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식량이 보급되야만 하는 물품들이 모두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에 투자되는 것인데요. 이 때문에 김일성이 사망 한 후 김정일 시대에 들어서면서 북한 체재는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북한 김씨돼지 일가가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식량 배급제를 없애면서 북한 내부에는 자발적으로 자본주의 시장이 들어섰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개념의 장마당이라는 것인데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 탈북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기존에는 해당 지역의 지도원이 '따라와라."라고 하면 아무말 없이 따라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북한 주민들은 자신들을 단속하려고 하면 '쌀을 주고 단속해라' 라는 형식으로 해당 지역의 지도원을 쫓아낸다고 하는데요. 



또한 최근에 탈북한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 주민들은 아침과 낮에는 북한 노동당에 소속 된 지도원들에게 해코지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저녁에 군인 복장을 하고 자신에게 불이익을 준 간부를 폭행하거나 그들의 자녀들에게 해코지 한다고 하는데요.



탈북민들은 현재 북한 주민들이 북한 김정은 괴뢰정부에게 쌓인 감정이 폭팔하기 일보직전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최근 탈북한 태영호 공사의 주장은 북한 내부에서 계몽운동이 일어나면 북한은 반드시 붕괴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북한이 어떻게 붕괴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만간 북한 돼지 독재자 김정은이 국제형사재판을 받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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