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역시 출국 승인을 해주지 않는 북한보다 위험한 국가 6개

지구 상에는 북한보다 위험한 국가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외교부 역시 해당 국가들에 대해서는 출국 승인을 해주지 않는데요. 지구 상에서 북한보다 위험 국가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말리아

소말리아는 국민 대부분이 해적을 하면서 생업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또한 소말리아는 군사 충돌이 빈번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소말리아 영토에 묻힌 지뢰가 많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국가입니다.

이라크

이라크 전쟁이 끝난지 10년이 넘었지만 미국이 이라크 철수를 결정하면서 현재 이라크는 혼란에 빠진 상태입니다. 현재까지도 이라크의 치안 상태는 많이 불안하다고 하며 전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국가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국가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은 이라크 만큼이나 치안이 정말 불안정한 나라입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은 NSC와 더불어 외교부에서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할 만큼 정말 위험한 국가중에 하나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콩고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를 꼽을때 마다 상위권에 등장하는 국가입니다. 콩고는 현재까지도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전 세계 관광청에서 꼽은 자국민의 여행을 절대적으로 승인해주지 않는 국가라고 합니다. 각 국의 관겅청에서 여행 승인을 해주지 않는 만큼 엄청나게 위험한 국가라고 합니다.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는 미녀가 많은 나라라고도 알려져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2014년 이후 베네수엘라가 경제적으로 완전히 붕괴했기 때문에 사실 상 여행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베네수엘라는 매 년마다 가장 위험한 국가중 빠지지 않는 단골 국가입니다. 

시리아

시리아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난민이 발생하면서 한 때 화제의 중심에 섰던 국가입니다. 시리아는 내전이 심심하면 일어나는 국가중 하나인데 이 나라는 국가에서 테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시리아에 여행을 가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찾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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