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북한 선제타격에 대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일까?

2017년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였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강력한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감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한 2017년 한미연합훈련에는 미국 최강의 전력이라고 불리는 전력들이 대거 참여하여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연설에서 김정은과 미국의 서민음식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햄버거를 먹으면서 대화를 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또한 김정은의 핵 미사일 실험 및 개발에 대해서는 강력한 한미공조를 통하여 대처하겠다고 발언하였는데요. 전 세계 많은 외교전문가들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인보다는 사업가 스타일이다 보니 과감하게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감행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월주의'로 인해 미국 환율이 급속도로 떨어졌고 한국의 경우 최대 1,100원까지 떨어지는 영향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미국 달러 환율이 조금씩 상승하면서 달러 강세를 다시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시리아에 대해 "나는 빈말 안한다." 라고 하며 타격을 감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대처는 북한 김정은에 대한 메세지라고 볼 수 있다고 북한 및 군사전문가들의 주장이라고 하는데요.

현지시간으로 6일에는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하게 되면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눈에 가싯거리인 북한 김정은을 제거하기 위해 사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으로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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