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왜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북한의 핵 무기에 대한 야욕은 대체적으로 1990년대 초반 또는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다는 인식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김일성은 2차세계대전 당시 빨치산 활동과 동시에 소련군정에서 장교로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 본토에 원폭을 투하한 것과 위력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당시 미군의 전폭기가 북한 상공을 비행하자 배짱을 부리던 김일성이 공개사과를 한 것이 바로 핵 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현재 북한 괴뢰정부의 지도자인 김정은이 북한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부터 이어져온 핵 무기를 개발하여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북한 김정은은 국제사회에서 비판을 감행해도 무시하고 핵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북한과 남한은 서로 적으로 규정하고 현재까지 전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쟁 휴전 이후 새마을 운동을 시작으로 남한과 북한이 GDP 격차가 60배 이상을 포함한 인구가 2배가 이상 차이가나자 핵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는 것인데요.

북한의 2대 독재자인 김정일은 선군정치를 감행했으며 핵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북한 주민들을 굶겨 죽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핵 무기를 폐기하면 엄청난 혜택을 자겠다는 한미의 반응을 핵 무기가 무서워서 하는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나 국제적 위치에서 북한이 남한과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비대칭 전력을 사용하여 핵 무기 개발에 몰두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장남인 김정남이 김정일의 후계를 이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김정일은 개혁개방을 주장하는 자신의 장남인 김정남을 선택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이른바 백두산 혈통이 아닌 후지산 혈통인 김정은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김정은이 북한의 독재자로 취임하면서 지속적으로 핵 무기 개발에 몰두를 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많은 군사학자들은 김정은이 핵 무기를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개발하는 것은 체제 유지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은 자신의 아버지인 김정일보다 간부들을 더 감시하고 통제한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 역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숙청을 감했으며 자신의 이복형제인 김정남 역시 말레이시아에서 피살했습니다.

많은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주민들부터 계몽을 시켜서 북한 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돼지 3부자인 김씨부자의 세상으로부터 탈피하여 위대하고 하나된 통일 한반도가 건국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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