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베트남 전쟁 당시 외신들이 평가한 대한민국 국군

똥베이런 2017. 3. 19.
반응형


영국 런던 타임즈에서 바라본 월남전의 한국군


If The korean forces had taken charge of the whole of south vietnam or the U.S forces had drawn a lesson from "Go boi", the vietnam war would already have been won. when one takes a ride in a car for 96 kilometers in the pitch-back dark, there is not a single sign of rifle shooting or ambush attack. None but the korean soldiers Could do so anywhere in South Vietnam


- The London Times -


만일 한국군이 전 월남을 장악하거나 미군들이 '고보이' 교훈을 배울 수 있었더라면 월남전은 벌써 이겼을 것이다. 칠흙같은 어둠속을 96키로나 자동차로 달려도 총격도 복병기습의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월남 지역의 그 어느곳에서도 그와 같이 할자는 한국군 이외는 아무도 없다.


- 영국 런던 타임즈 -


고보이 교훈 


맹호부대 포병대대가 퀴논(Qui Nhon) 근처 고보이(Go Boi) 평야에 건조한 기후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고보이댐을 건설해주었습니다. 열대지방인 베트남에서는 대규모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전투부대가 베트남 주민들을 지원 해 줄 수 있도록 한 한국군의 대민사업 중 하나입니다.



미국 저널지에서 바라본 월남전 당시 대한민국 국군


What Would happen of six Hundred Thousand Koreans were exclusively Conductiong the Vietnam war? Only fifty thausand Koreans repelled the enemy from their strategic responsibility Area Just overnight during the enemy`s Tet offensive.. The central Coast Area Which viet Cong Had been occupying Since their andi-Frech war is now completely under Korean`s Control


- Evansille Journal, U. S. A - March, 1966 -


월남의 모든 사람을 다 제쳐놓고 60만 한국군에게 전쟁을 맡겨 보는 것이 어떨까? 5만에 불과한 한국군은 적의 구정 공세 기간 중 전술 책임구역 내에 침입한 적을 단 하루만에 격퇴했다. 베트콩의 항불전쟁 이래 베트콩에 장악되어 있던 중부 해안 지대가 지금은 한국군에 의하여 완전히 장악되고 있다.


- 1996년 3월, 미국 에반스빌 저널 -



미 뉴스위크지가 바라보는 월남전 당시 한국군


The Americans in South Vietnam give the koreans top makers both as fighting men and for their pacification efforts. In deed, Some Americans who have worked with the ROK`s believe that it would not hurt the U. S to study their methods. It`s a little bit like being a teacher and having an extraor dinary Student Mused ond U. S offical "you come to class one morning and discover he has gone past you"


- U.S News Week 10 Arpil 1967 -


월남에 있는 미국인들은 전투에 있어서나 평정사업에 있어서나 한국군을 최고로 높이 평가한다. 사실 한국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해 본 일부 미군들은 미군이 한국군의 방법(전술)을 배워도 좋으리라고 믿게 되었다. "마치 미국은 한국이라는 비범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된 것과 같습니다. 어느 날 아침 교실에 와서 선생님 미국보다 학생인 한국군이 앞서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라고 한 미국 관리는 심각하게 말했다.


- 1967년 4월 10일, 미국 뉴스 위크지 -



1967년 미국 옵져버지가 바라본 월남전 당시 한국군


It was in June 17 years ago that the North Korean Communists, attacking across the 38th Parallet, began a full-scale inva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South Korea Army, at that time, was much like the South Vietnamese Army of today. Now, many years later and many Miles form the Pusan perimeter, the Bay of Inchon, the frozen waters of the Yalu and the hills of Chorwon The ROK Armed Forces are again facing Communists in Combat


- U.S The Observer 24 May, 1967 -


공산군이 38도선을 넘어 남침 할 당시 이 한국군은 지금의 월남군과 같았다. 그러나 17년이 지난 지금, 한국군은 얼어붙은 압록강을 떠나, 철원의 고지를 떠나, 그리고 인천항, 부산항을 떠나 수천만리 이역 땅에서 다시 공산주의자들과 싸우고 있다.


- 미국 옵져버지 기사, 1967년 5월 24일 -



미국 뉴욕 타임지에서 노획한 베트콩의 지령문


Captured Viet Cong orders now stipulate that contact with the Koreans is to be avoided at all costs unless a Viet Cong Victory is 100% Certain Never defy Korean Soldiers Without discrimination, even when are not armed, for they all well trained with Taekwondo - And excerpt from and enemy directive seized


- U.S NewYork Times, 1966. 7. 22


노획한 베트콩 문서에 의하면 베트콩은 100% 승리의 확신이 없는 한 한국군과의 교전을 무조건 피하도록 지시가 되어 있다. 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이니 비무장한 한국군인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마라.


- 미국 뉴욕 타임즈, 1966년 7월 22일 -



미국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본 월남전 당시 한국군


U.S has found a valuable ally in the South Koreans. They`re rugged fighter-and More. As "Combat Politicians" The ROK`s make of their Oriental Kinship With Vietnamese. Americans fell they can learn some lessones.


- U.S News & World Report 15 May, 1967 -


미국은 한국이라는 귀한 동맹국을 찾아내었다. 그들은 건강한 투사 그 이상이다. 싸우는 정치인들로 한국인들은 동양에서 월남인들과 가장 친근해졌을 뿐만 아니라 미국은 어떤 교훈을 한국으로부터 배울 수 있으리라 느끼게 되었다.


- 미국 뉴스 앤 월드리포트, 1967년 5월 15일 -



사이공 포스트가 바라본 월남전 당시 한국군


Koreans Killing ratio has been 15:1, and they drove out the enemy from the swamp area of Vin Dhing, Where both French and Vietnamese Were not successful during the past 20 years, the basic characteristic of Koreans is their Unending Fighting Spiril. It is not at all surprising that the enemy is avoiding contact with the Tiger, White Horse and Blue Dragon Warriors. Capured enemy documents Indicate that the VC are instructed not to make contact with koreans


- Saigon Pst 20 March, 1968 -


한국군은 우군 피해에 피해서 15:1 이라는 비율로 적을 사살했으며 프랑스와 월남이 20년 간 시도하다 실패한 빈딩성의 늪지 해안으로부터 적을 추격하여 격파시켰다. 기본적인 한국인의 특성으로 지적 할 만한 것은 불굴의 정신이다. 맹호, 백마, 청룡의 용사들에 대하여 적이 조심하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다. 노획한 베트콩이나 월맹군의 문서에 의하면 한국군과는 가급적 접전을 피하도록 전 병사들을 명령을 받고 있는 것이다.


- 사이공 포스트, 1968년 3월 20일 -



월남 띠엔 반지가 바라본 월남전 당시 한국군


The central Area of this country Where ROK Forces are stationed is best secured Area. ROK soldiers are brave enough to Guard the are of their Responsibility against the enemy, who is Skilful in Particualr tactics. They Are Also mutually Understandable to the regional People, and experienced ROK surgeons Kindly take medical care of the people.


- Tieng Vang(New Paper) 17 Feb, 1968 -


한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중부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한국군은 아주 특별한 전술한 전술을 가진 적에 대하여 방심하지 않고 경계를 하고 있는 대담한 군대이다. 또한 지방 농민과 잘 어울리고 농사일에는 모도 심어주고 우수한 군의관은 대민 진료도 열심히 해주고 있다.


- 월남 띠엔 반, 1968년 2월 17일 -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평가한 월남전 당시 한국군


The enormous Contribution Which your country has made towards a free future for South Vietnam is tangible Proof that both the confidence and assistance. America Placed in Free Korea. 17 years ago was the wisest of investments.


- Richard Nixon 17 Dec, 1967 -


자유 월남의 장래를 위한 한국이 이룩해 온 커다란 공헌은 17년 전 미국이 한국에 심었던 신뢰와 협조가 헛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명이 되고 있다.


- 리처드 닉슨, 1967년 12월 17일 -



베트남 민족의 아버지 호치민이 바라본 한국군


"한국군을 만나면 무조건 피하라! 특히 "맹호"를 만나면 모든 작전을 취소하고 철수하여 병력과 장비 등 인민의 배산을 보존하라!


- 호치민 (베트콩 최고 지도자) -



"대체 한국군은 어찌 이리 용맹한가? 백마의 병사들은 자신의 목숨 조차도 아깝지 않단 말인가?, 나는 이것을 단순히 "군인 정신"이라 인정 할 수 없다.


- 호치민 (베트콩 최고 지도자) -



프랑스 르몽드에서 바라본 월남전 당시 한국군


"12년 간 수백 만 발의 포탄을 쏘아대고, 수 천명의 전사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군과 월남군, 그리고 미군에게마저 실패와 좌절을 안겨준 공산군의 요새를 한국 해병대가 단 두시간 만에 점령했다, 대체 우리 연합군에게 무엇이 문제였단 말인가?" 한국군의 작전 투입 2시간 후 전투결과보고는 단 세마디였다. "목표 제압 완료, 아군피해 무, 생포한 적 압송중!!"


- 프랑스 르몽드 지 -



미국 하원 기록에서 본 월남전 당시 한국군


한국군의 전술과 미군의 전술은 중요한 차이가 있다. 한국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즉각 2개 내지 그 이상의 방향에서 공격을 가하여 베트콩이 도망칠 기회를 주지 않았다. 특히 미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뒤로 물러나 포병지원을 요청하거나 공중폭격을 요청한다. 그 다음에 미군은 공격을 하게 되니 적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미국 하원의 증언록에 실려있는 하원 국방위원장의 증언 -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세계인들도 아는 유명한 대한민국 국군 부대 BEST7

미 연방수사국 FBI가 추적해본 북한 김정은의 검색기록

미국과 북한의 핵 협상이 절대 될 수 없는 이유

조선수군이 명량에서 왜선을 박살낼 수 있었던 이유 6가지

미 태평양사령부 전력이 미군 전력의 60%인 이유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