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 10인

대한민국 역사상 정말 많은 명장들이 계시는데요.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정말 존경받는 분들이 순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말 공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백 

(? ~ 660년)

백제의 명장으로 평가받는 계백 장군은 5천 명의 결사대로도 유명하지만 황산벌 전투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인물입니다. 계백 장군의 명언으로는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가 있습니다.

안시성주 

(? ~ ?)

고구려-당나라 전쟁 당시 안시성은 당나라 역사 상 가장 성군으로 평가받는 이세민의 군대를 막은 곳입니다. 현대 한국인들은 안시성 전투 당시 성주를 양만춘이라는 이라는 인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고구려-당나라 전쟁 당시 안시성주의 이름은 자세하게 기록되지 않다고 합니다. 고구려-당나라 전쟁 당시 안시성이 뚤렸다면 한반도는 현재 중국의 일부 지역일지도 모른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강감찬 

(948년 ~ 1031년)

강감찬은 원래 장군은 아니고 관료 출신이라고 합니다. 귀주대첩은 제3차 여요전쟁 당시 고려와 요나라(여진)의 총력전 당시 대승을 거둔 전투를 말하기도 하는데요. 귀주대첩 당시 고려의 병력은 20만 이었는데 10만의 요나라군을 격파한 것이 무엇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고려와 전면전을 하던 요나라 10만 기병은 요나라 최정예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즉, 현대로 따지자면 20만의 보병이 10만 명의 기계화사단과 싸운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연개소문

(603년 ~ 666년)

연개소문은 고구려 말기의 고구려의 재상으로 대체적으로 고구려의 재상의 직책은 막리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개소문은 쿠데타를 통해 고구려를 장악하면서 대막리지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요. 물론 쿠데타를 통해 고구려를 좌지우지했지만 연개소문은 제1차 고-당 전쟁의 총지휘관으로써 이세민이 직접 이끄는 당나라군을 이긴 지휘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개소문은 현대 한국인들에게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중국의 역사에는 악인으로 묘사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종오 장군

(1921년 ~ 1966년)

김종오 장군은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 당시 육군 제6사단 사단장으로 발발 초기 김일성의 '폭풍 작전' 계획을 무너트린 인물입니다. 한국전쟁 발발 초기 당시 춘천에서 육군 6사단이 북한군을 몇 일간 막은 것으로 미군과 낙동강 방어선이 형성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즉, 한국전쟁 발발 초기에 국군 6사단이 없었다면 인천상륙작전도 불가능했고 한반도는 적화통일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채명신 장군

(1926년 ~ 2013년)

을지문덕 

(567년 ~ 629년)

명언 : 고구려 멸망이 코앞인데 어찌 싸움을 멈출 수 있나

광개토대왕 (374년 ~ 412년)

주요 전쟁 : 고구려 - 백제 전쟁 , 고구려 - 후연 전쟁

명언 : 짐이 가는곳이 수도다

2위

이성계(1335년 ~ 1408년)

주요 전투 : 황산대첩 , 개경전투

명언 : 화살이 과녁으로 가는게 아니라 활 쏘는이가 과녁으로 보낸것이다 

1위

이순신 (1545년 ~ 1598년)

주요 전쟁 : 임진왜란

명언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순위의 장군들도 충무공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이 나오는것은
바로 이들 떄문입니다

0위 (군인 , 백성(국민))

주요 전쟁 : 한국사의 모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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