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의 도발에 대처하는 방법

똥베이런 2017.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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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과 일본은 독도에 대한 소유권 분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교과서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다라고 교육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독도는 현재 독도수비대가 주둔하고 있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에 대해 항상 준비태세를 가추고 있다고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만큼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독도에 대한 우리땅이라는 의지가 상당히 강했다고 측근들 역시 말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2006년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독도 인근에 해양탐사를 하기 위해 탐사를 진행하고 있었고 이 소식을 들은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독도 인근 해상에 해양탐사를 방해하기 위해 도발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일본사기를 포함한 조선왕조실록 역시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독도 인근에 매장되어 있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억지를 부리며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독도 인근에 일본 순시함이 진입하려고 하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를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 총리는 이를 무시하고 독도에 진입하게 되는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독도 문제에 대한 회의를 열어 이를 대응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대책회의 이후 노무현 정부는 한국에 정박되어 있는 2천 톤급 이상의 대형 해경선을 동해에 집결시켰고 일본은 순시선 회위를 받으며 일본 해양탐사선이 독도를 출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를 다시한번 무시하고 대형 순시선을 앞장세우며 뒤로는 해자대를 배치하고 독도 해상으로 진입했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은 다시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이에 강경하게 대응할 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해군 제1함대를 독도로 파견 할 것을 명령하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해군 제1함대는 동해시를 기준으로 주둔하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의 선봉함대라고 합니다. 특히 제1함대는 일본 해상 자위대가 대한민국 영해를 넘어오면 이를 저지하는 것이 제1함대라고 하네요.



노무현 정부는 독도 해상으로 밀고 들어오는 일본 자위대에 대응하여 F-15K 전투기, P-3C를 출동 명령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강경한 대한민국 노무현 정부의 대응에 일본은 깜짝 놀래서 독도 부근에서 진입을 중지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미국은 한국 정부에 연락하여 일본에 대한 대응사격 준비를 멈춰달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는 한국 영해를 침범하면 국제법으로도 발포가 가능하다는 것을 명시하였고 미국은 당황한 나머지 일본에게 독도 해상에 더 이상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강경한 영토수호 의지에 겁을 먹고 해상 자위대를 철수시켰다고 하는데요. 이런 내용은 당시 일본 국무성이었던 아베 신조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후 한국 정부는 일본에 다시 한번 경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다음에 또 넘어올 생각하지 마라 그땐 정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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