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정의구현 당했던 사건 5가지

안녕하세요. 일본은 한민족과 역사적으로 상당히 연관이 많은 국가인데요. 일본이 악행을 저지르고 나서 정의구현을 당했던 사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가 부족하여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다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본이 정의구현 당했던 사건 5가지

쿠릴열도 'Tu-95' 전략폭격기 출현 사건

2008년 러시아와 일본 간의 영토분쟁인 쿠릴열도 분쟁으로 인해 일본 아베 총리가 러시아를 구제적으로 비판하자 러시아에서 정의구현한 사건입니다. 안그래도 2차세계대전에서 핵 미사일을 폭격 당한 일본은 전략폭격기 히스테리를 가지고 있는 국가인데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전략 폭격기인 'Tu-95'를 일본 상공에 띄우게 되면서 일본에 위압감을 조성한 사건입니다. 이후 아베는 미국에게 도와달라고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전략폭격기만으로도 러시아의 공포를 보여준 정의구현 사건입니다.

'댜오위다오' 분쟁 사건

중국 남해상에 있는 섬으로 일본과의 해상 분쟁이 있는 곳에서 일어난 분쟁입니다. 일본과 중국이 해상영토 분쟁이 일어나자 중국의 어선이 대거 출동하여 일본을 위협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으로 중국 내부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들이 자취를 감추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댜오위다오 사건으로 중국으로 진출한 일본기업이 대거 문을 닫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일본제품을 구매하지 말라는 반일활동이 전개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글쓴이가 중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반일감정이 대단했습니다..

2차세계대전 미군의 일본본토 폭격

진주만 섬 폭격으로 미국이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면서 일본에 정의구현을 실행한 폭격작전입니다. 일본은 본토에 폭격을 맞고 무조건 항복을 하면서 2차세계대전이 종전하게 되었는데요. 현재까지도 일본은 전략폭격기에 대한 히스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 소련의 만주 폭풍작전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 관동군이 주둔하고 있던 만주일대에서 소련과 중국군이 연합하여 일본에게 참교육을 시전한 사건입니다. 이로 인해 한반도 북부에 소련군정이 설립된 안타까운 작전이기도 한데요. 소련군의 폭풍작전으로 인해 만주에 있는 일제의 잔당이 모두 소탕된 작전이라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독도 발포 명령

2006년도에 일본이 독도 해상에 대해 도발을 감행하였을 당시라고 합니다. 당시 국군 통수권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 자위대가 순시함을 띄어 독도에 도발을 감행하자 노무현 대통령이 발포 명령을 내리면서 일본 자위대가 철수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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