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UFO로 오인된 록히드마틴이 만든 무기5가지

똥베이런 2016. 11. 26.
반응형

록히드마틴은 미국 최대의 방위사업체로 우주항공, 방위, 보안관련 업체로 1955년 록히드(Lockheed Corporation)와 마틴 마리에타(Martin Marietta)의 합병으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UFO로 오인된 록히드마틴이 만든 무기5가지



F-117 나이트호크


1988년에 처음 공개된 세계 최초로 적의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장치에 탐지되지 않고 적진 깊숙히 침투할 수 있는 스텔스 공격기입니다. 



1989년 파나마 침공 당시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으며 2008년 4월에 마지막 비행을 하고 퇴역하였으며 현재 F-22랩터 기종으로 대체 되었다고 합니다.



RQ-3 다크스타


1996년 3월에 처음 시험비행에 성공했지만 1996년 4월 두번째 비행에서 이륙 직후 충돌로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총 5번의 비행을 했으며 길이는 4.6m, 무게는 1.980kg, 속도 64km/h로 1999년에 미 국방부가 불안정성으로 개발을 중단시켰다고 합니다.



SR-71 블랙버드


길이는 37.75m, 너비 16.95m, 무게 77톤, 최고속도 마하 3.3이며 1960년대에 처음 선보였던 세계 최초의 마하 3급 초고속기입니다.



SR-71 블랙버드는 약 30년간 미 공군과 NASA가 사용하였으며 영화 트랜스포머, 엑스맨에서도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LMH-1


길이 약 91m, 무게는 21톤에 달하며 승객은 19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트럭 크기의 짐을 운송할 수 있는 하이브래드 비행선이라고 합니다.



LMH-1의 1대 가격은 4,000만 달러(약 72억 8,400만원)로 2018년부터 상업 운행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RQ-170 센티널


미국 공군 제30정찰 비행대대가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12월 4일 이란에서 격추해 기체를 확보했다고 알려진 RQ-170입니다.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공군기지에서 위성을 통해 원격 조종이 이루어지며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과 한국에서도 시험 비행에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전쟁이 만들어낸 발명품들

하지말았어야 할 일본의 병맛 군사전술 TOP3

한국의 7대전쟁, 한국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전쟁들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 TOP5

중국이 간절히 원하는 러시아 첨단무기들


이 글이 재미있고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