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로 오인된 록히드마틴이 만든 무기5가지
록히드마틴은 미국 최대의 방위사업체로 우주항공, 방위, 보안관련 업체로 1955년 록히드(Lockheed Corporation)와 마틴 마리에타(Martin Marietta)의 합병으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UFO로 오인된 록히드마틴이 만든 무기5가지
F-117 나이트호크
1988년에 처음 공개된 세계 최초로 적의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장치에 탐지되지 않고 적진 깊숙히 침투할 수 있는 스텔스 공격기입니다.
1989년 파나마 침공 당시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으며 2008년 4월에 마지막 비행을 하고 퇴역하였으며 현재 F-22랩터 기종으로 대체 되었다고 합니다.
RQ-3 다크스타
1996년 3월에 처음 시험비행에 성공했지만 1996년 4월 두번째 비행에서 이륙 직후 충돌로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총 5번의 비행을 했으며 길이는 4.6m, 무게는 1.980kg, 속도 64km/h로 1999년에 미 국방부가 불안정성으로 개발을 중단시켰다고 합니다.
SR-71 블랙버드
길이는 37.75m, 너비 16.95m, 무게 77톤, 최고속도 마하 3.3이며 1960년대에 처음 선보였던 세계 최초의 마하 3급 초고속기입니다.
SR-71 블랙버드는 약 30년간 미 공군과 NASA가 사용하였으며 영화 트랜스포머, 엑스맨에서도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LMH-1
길이 약 91m, 무게는 21톤에 달하며 승객은 19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트럭 크기의 짐을 운송할 수 있는 하이브래드 비행선이라고 합니다.
LMH-1의 1대 가격은 4,000만 달러(약 72억 8,400만원)로 2018년부터 상업 운행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RQ-170 센티널
미국 공군 제30정찰 비행대대가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12월 4일 이란에서 격추해 기체를 확보했다고 알려진 RQ-170입니다.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공군기지에서 위성을 통해 원격 조종이 이루어지며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과 한국에서도 시험 비행에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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