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기본 제식 무기 K시리즈 보병화기

한국은 세계 9위의 군사과학 기술국이며 세계 10위의 무기 수출국이다. 한국에서 개발한 소총들은 전 세계에 수출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국군 기본 제식 무기 K시리즈 보병화기

K1 소총, 기관단총

한국 최초의 독자 개발화기로 인입식 개머리판이다.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남미의 마약조직도 사용하는 소총이라고 한다.

K2 자동소총

대한민국 국군의 주력 소총으로 이라크에 수출한 것이 IS가 간혹 들고 다닌다고 한다. 1984년부터 대한민국 국군에 보급되었으며 미 M16 콜트사와 소송까지 벌인 소총이라고 한다.

K3 경기관총

미제 M60을 대체하기 위하여 FN Minimi를 바탕으로 개발하였으며 1990년부터 한국군에 배치되기 시작하였고 무게는 7Kg의 경기관총이다.

K4 고속유탄기관총

미국 MK19의 복사판으로 분당 325발이 발사가 된다. K4 고속유탄기관총의 발사소리는 가볍지만 수 백개의 파편으로 반경 5M까지 초토화 할 수 있다고 한다.

K5 자동권총

K5 자동권총은 미국에서 현재 300불 정도한다고 한다. 한국인의 손에 맞는 권총을 개발하자는 목표로 만든 9MM권총이며 독특한 격발방식(FA)를 채택하였고 수출을 하기 위해 안전장치 왼/오른쪽에 2개씩 넣어 개발하였다고 한다.

K6 중기관총

미국 M2기관총을 모델로 국산화한 한국군 주력 기관총이며 탄피가 바로 아래 떨어지기 때문에 탄피회수가 굉장히 편한 기관총이라고 한다.

K7 소음 기관단총

K7 소음기관단총은 정당 300만원 정도라고 하며 특전부대 전용으로 개발한 소음단총이다. 분당 1,000여발 이상 연사가 가능하며 전 세계가 사용하는 독일 MP5SD 계열보다 단순하고 야전 신뢰성이 높다고 한다.

K11 복합소총

1990년 대 미국과 독일이 공동개발하다가 포기한 XM-29소총이며 한국이 4,000억 이상 투자하여 개발한 소총이다. 아랍에미레이트에 수출까지 한 소총이지만 불량납품으로 문제가 되었던 소총이다. 미래가 불 확실한 복합소총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코너샷

미국 + 이스라엘이 2003년에 세계최초로 개발하였으며 한국이 세계 3번째로 독자개발하였다. 중국도 소리소문 없이 2015년에 무장경찰 시범에서 코너샷을 선보인바 있다.

K14 저격용 소총

유효 사거리 800m의 국내 최초의 저격용 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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