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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사용했던 가장 비싼무기 TOP7

똥베이런 2016.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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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세시대에 사용했던 무기들 중에서도 가장 비싼 무기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모든 자료는 경매에서 팔린 금액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중세시대에 사용했던 가장 비싼무기 TOP7



7위 건륭황제의 사냥칼

(약 14억 5천만원)


청나라 6번째 황제인 건륭황제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사냥 칼로 특이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칼자루는 영양 뿔, 칼은 코뿔소 뿔, 터키석, 산호로 장식되었으며 소더비 경매장에서 2009년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6위 율리시스`s의 그랜트 프레젠테이션 칼

(약 20억)


남북전쟁 사령관이었던 율리시스`s 그랜트 장군의 칼로 금과 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7년 헤리티지 경매에서 남북전쟁 당시 유물로 나온 이 칼은 한화 약 20억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5위 The Gem of the Orient Knife

(약 24억)


명품 칼을 만드는 미국의 와렌스키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동양의 보석이라는 이름으르 가지고 있습니다. 5캐럿, 10캐럿 다이아, 153개의 에메랄드로 만들어진 것으로 한화 약 24억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4위 무굴제국 샤 자한의 금 단검

(약 38억원)


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소유한 단검으로 금으로 새겨진 샤자한의 이름과 개인정보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절제되고 우아한 모습에 단검으로 2008년 국제미술경매 본햄즈에서 한화 약 38억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3위 15세기 Nasrid Period Ear-Dagger

(약 70억원)


15세기 나사리 에스 기간에 만들어진 귀 단검으로 수 많은 동물을 사냥하는 그림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15세기 스페인에서 사용되었으며 이 단검은 2010년에 약 70억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2위 나폴레옹의 골드세이버

(약 76억원)


나폴레옹이 1800년 마렝고 전투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골드세이버는 후손에 의해 전해져 내려왔다고 합니다. 골드세이버는 나폴레옹 동생 제롬의 자손에 의해 2007년에 판매되었따고 합니다.



1위 18세기 보아텡 세이버

(약 90억원)


두 번에 걸쳐 판매된 이 칼은 금, 은, 구리로 장식되어 있으며 건륭황제와 관련된 내용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무기의 가치는 역사적으로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아텡 세이버는 770만 달러(약 90억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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