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슈

조선왕조실록을 본 현대 역사학자들이 깜짝 놀란 이유

똥베이런 2022. 2. 15.
반응형

최근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었던 괴물이 프랑스에서 목격되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는 '조선시대 역사서에 기록된 괴물이 부산에서 목격되었다'라는 글이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 당시 사실만을 기록한 문서로 조선왕조실록을 연구하던 현대 역사학자들도 깜짝 놀라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 조선 중종 시기 어느 날 새벽 철통같이 지키던 궁에 무언가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궁궐 수비를 하던 병사들은 당시 이상함을 느끼고 살펴보았다고 하는데요. 언뜻 보았을 때 검은 개처럼 보이는데 시커먼 몸뚱아리에 희끄무레한 얼굴이 꼭 인간의 얼굴을 닮았다고 합니다.

소름끼치는 모습에 사람들은 줄행랑을 쳤고 이 괴물을 놓쳤다가는 왕의 목숨이 위험했다고 합니다. 장수들은 괴물에게 달려 들었고 괴물은 순식간에 담을 넘어 궁으로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이 괴물은 조선왕조실록에 1차례만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번 나왔고 중종의 어머니가 잠든 방의 문을 두드리고 사라져 궁을 한번 발칵 뒤집히게 만든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괴물은 1545년을 마지막으로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괴물은 200년이 흐른 후 조선에서 수백 킬로미터가 떨어진 프랑스에서 비슷한 형태의 괴물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당시 제보당이라는 지역에 자주 나타나 제보당의 괴수라고 불렀고 이 괴물은 마치 거대한 검은 개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보당의 괴수는 밤만 되면 사람들을 공격하고 심지어 잡아먹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괴수로 인해 백 명이 넘는 사람이 희생당하자 프랑스는 수 백명의 군인들을 투입하여 괴물을 죽이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