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사가 젊어지기 위해 한 행동

일본에서 의사의 직업을 가진 한 남성이 정한 규칙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이 남서이 어떤 규치을 정해 지켰기에 화제가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의사의 젊어지는 비법'이라는 글이 하나 게시되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 된 해당 글에는 'SBS 스페셜' 방송화면을 캡쳐했고 주인공 남성에 대해 소개하기 시작했는데요.

일본 도쿄에 사는 일본인 남성 '나구모 요시노리' 57세는 일본 도쿄에서 의사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이 남성은 '아침에 밥도 안먹고 물도 마시지 않습니다'라며 '제 아침 식사는 이 껌 한개가 전부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구모 요시노리' 씨는 37살 당시 심장의 부정맥과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이러한 통증으로 50세 정도의 쓰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생각을 한 후 '나구모 요시노리' 씨는 탄수화물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생각해 낸 방법은 바로 '1일 1식'이었다고 합니다.

SBS스페셜에서 자신의 36세 나이 때와 지금 나이 때를 비교해보여주었고 확실히 현재 나이가 36세 나이 당시보다 젊어보이는데요. 1일 1식을 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