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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발견된 문양으로 전 세계 역사학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

똥베이런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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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거대 유적 아래 석조 기둥에서 발견된 문양으로 전 세계 역사학계가 뒤집어 졌다고 합니다. 무슨 문양이길래 전 세계 역사학계가 뒤집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문양은 바로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인데 이 문양이 멕시코에서 발견되면서 멕시코까지 한민족의 영향이 끼쳤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전 세계 역사학계가 뒤집혔다고 합니다.

멕시코 '베라크루주'에 위치한 아즈텍 유적에서 한국을 상징하는 문양인 '태극' 문양이 발견되었는데 이 문양은 아즈텍 유적을 관광하고 있는 한 여행객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아즈텍 유적에는 태극 문양이 있는 유적이 다수 발견되었는데 이 문양이 다수 발견된 것을 보고 손성태 교수는 아즈텍 유적으로 황급히 떠났다고 합니다. 실제로 손성태 교수는 아즈텍 유적에 한민족의 흔적을 발견하고 매우 놀랐다고 하는데요.

 

손성태 교수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이상할 정도로 한민족의 조상들이 사용하던 문양이 다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백제 사비시대에서 사용하던 태극 문양은 아즈텍 문화에서도 여러 발견이 되었는데 삼국시대의 많은 유물들과 고려시대 유물에서도 태극 문양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태극 문양은 한민족을 대표하는 문양이라고 합니다.

고려시대 개성 수창궁 용머리 조각상에도 태극문양이 뚜렷하게 남아져 있어 고대시대부터 한민족은 태극 문양을 민족의 상징으로 새겨왔는데요.

손성태 교수는 아즈텍 문명의 시조가 한국인이며 아즈텍인들이 세운 아즈텍 제국은 한국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세운 국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손성태 교수는 아즈텍 문명을 조사하면서 아즈텍 문명에서 발견된 태극 문양으로 인해 고대 한국인들이 베링해협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시조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실제 아즈텍인들과 처음 마주친 서양인들이 기록을 보면 아즈텍 원주민들은 자신들을 '고리족과 맥이족'이라고 소개했고 고리족이 먼저 왔으며 맥이족이 그 뒤를 따라 멕시코에 정착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중국 역사서를 보면 중국에서 한민족을 지칭 할 때 사용하던 표현이 바로 '예맥족'인데 실제 부여인과 고구려인들이 '예맥족'이었고 이를 다르게 부르는 명칭이 바로 '고리족'이었다고 합니다. 고조선을 건국한 한민족의 선조들은 '맥족'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아즈텍 제국의 유산을 보면 한국인이라고 할 정도로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단군신화에도 기록된 우리 선조들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즈텍 제국의 여성들의 머리 모양을 보면 가체를 얹고 있는 한국 여성과 흡사하고 흰 옷을 즐겨입고 한복을 입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즈텍 원주민들에게도 금줄을 치는 문화가 존재했는데 아이가 태어나는 곳 주변에는 금줄을 쳐 아무나 못들어가게 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팽이치기, 고무줄 놀이, 구슬치기 등 한국과 매우 흡사한 놀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으로 인해 전 세계 역사학자들은 수 만리에 달하는 아즈텍 문화의 선조가 한국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한국 역사학계의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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