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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혼자 주4일 근무하던 사람의 정체

똥베이런 202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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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주4일 근무에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전부터 혼자 주4일 근무를 하던 인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인 주4일 근무를 혼자 하던 인물은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 하는데요. 과거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단독기사가 보도 되었고 당시 대통령직에 있던 박근혜는 수요일을 쉬는 날로 정했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박근혜는 수요일마다 대통령 관저에 머물며 드라마와 예능 오락프로를 즐겨 시청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박근혜는 주말인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하고 수요일은 반드시 휴식을 취하는 날로 삼았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평소 습관 때문에 청와대 참모진들이 박 대통령과 직접 보고나 의논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연속극의 줄거리나 프로그램 제목, 연예인 이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을 정도로 TV프로그램을 즐겨봤고 굉장히 좋아했다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차움병원에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처방을 받은 사실 또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박근혜는 수요일에는 무조건 공식일정을 없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쉬는날로 정해 휴식을 취했으며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하늘이 두쪽 나도 수요일에는 무조건 쉬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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