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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소속사를 설립하자 가장 먼저 영입한 여배우

똥베이런 201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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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자신이 직접 기획사를 세웠고 회사이름은 '워크하우스컴퍼니'로 법인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정우가 소속사를 설립하자 가장 먼저 영입한 여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연예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황보라는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하정우가 설립한 워크인하우스컴퍼니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아티스트컴퍼니에서 독립한 하정우와 동생 차현우가 함께 설립한 회사라고 하는데요. 황보라는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자연스럽게 워크하우스컴퍼니로 합류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는데요.



황보라는 2014년 차현우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으며 6년 간 차현우와의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tvN에서 방영했던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이후에도 인터뷰에서 차현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황보라는 예전에는 확신이 없었는데 이젠 확신이 생겼다며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안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정우가 설립한 워크인하우스컴퍼니는 배우 황보라 뿐만 아니라 많은 영화계 배우들이 합류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고 하는데요. 배우 하정우와 황보라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만큼 더 많은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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