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군인이 돈이 부족하다고 하자 보인 사람들의 반응

abc뉴스는 마트에서 물건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카드 잔액이 부족하다고 뜰 경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찰했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군인이 돈이 부족하다고 하자 보인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군복을 입은 한 미군은 마트에서 물건을 계산하기 위해 물건대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마트 종업원은 카드 잔액이 부족하다며 미군에게 당황한 척 연기를 시작하기 시작하는데요.

뒤에서 지켜보던 중년 여성은 '얼마가 부족한가요?'라고 물어본 후 '내가 낼게요'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시민의 반응을 지켜보았고 첫번째 여성과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대부분 상황을 지켜본 후 '내가 내줄게요'라는 말을 했고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 모두가 놀라워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또 다른 남성은 군인의 상황을 보더니 '그에게 카드를 다시 돌려주세요' 모든 금액을 '제가 지불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등장한 할머니는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요.

이 할머니는 군인을 대신해 모든 금액을 지불한 후 할머니는 종업원에게 '내가 3달러를 냈으니 잔돈 50센트를 그에게 주세요'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abc뉴스의 실험 영상이 미국 전역에 퍼지자 미국인들은 '나같았어도 저기에 나온 모든 사람들처럼 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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