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씬 촬영하다가 진짜로 흡연하게 된 여배우
지난 10월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곳에서 영화 미쓰백에 관련해 한 매체는 영화배우 한지민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흡연씬 촬영하다가 한지민이 진짜로 흡연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미쓰백에서 배우 한지민은 전과자로 살아가는 영화속 배역인 백상아 역활을 연기했다고 합니다. 미쓰백은 자신을 스스로 지키려다가 전과자가 되었고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면서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 배역을 제안받았을 때 꽤 오랜시간 백상아 역을 맡을 지 고민했다면서 영화 미쓰백에는 담배를 피우고 욕하는 대사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배우 한지민은 영화 밀정을 촬영하면서 담배를 배우게 되었다며 당시 김지운 감독이 담배를 짧게나마 피웠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담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우 한지민은 영화 밀정에서 배운 담배가 이번 미쓰백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배우 한지민은 이번 미쓰백에서 백상아 역을 연기하면서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보이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배우 한지민 뿐만 아니라 다른 여배우들도 연기를 위해 담배를 배웠고 이후 담배를 피우게 된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계에서는 비흡연자들이 흡연씬을 해야하는 경우 담배를 대체할 만한 물건들이 많으니 흡연을 강요하는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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