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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평등 수준이 세계 10위, 아시아 최고 수준이라는 발표결과

똥베이런 2018.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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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불평등으로 인해 남녀성평등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은 대한민국은 남녀성불평지수가 최악이라고 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발표 결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 성평등 수준이 세계 10위, 아시아 최고 수준이라는 발표결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5일, 여성가족부의 발표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성불평등지수가 0.063으로 아시아 국가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성불평등지수는 유엔개발계획이 전 세계 189개 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라고 하는데요.



성불평등지수는 유엔개발계획에서 2010년부터 전 세계 189개 국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측정했다고 합니다. 유엔개발계획에서 조사한 전 세계 성불평등지수는 0점에 가까울 수록 남녀성평등이 평등하는 뜻이며 1점에 근접하면 근접할 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유엔개발계획이 성불평등지수를 측정한 기준은 여성의 권한, 노동의 영역, 수준 등ㅇ라고 하는데요. 유엔개발계획에서 조사한 토대로 남녀성평등이 가장 평등한 국가는 스위로 집계되었으며 대한민국은 0.067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여성의 개성을 존중한다는 일본은 0.103으로 측정되어 대한민국보다 10위가 낮은 22위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시대가 변해가면서 여성에 대한 인권을 사회 자체적으로 존중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가정에서도 엄마가 대빵인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은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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