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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철 해수욕장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여성들의 정체

똥베이런 201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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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름휴가에 대한 계획을 짜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해수욕장을 많이 찾기도 하는데요. 여름 철 해수욕장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여성들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XTM에서 방영 중인 'CODEZERO-즉석만남의 위험' 편에 방영 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한국 범죄학 연구소 염건령 선임연구위원은 여름철 해수욕장에 즉석만남을 요구하는 여성들을 작업녀라 부른다며 입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작업녀들에게는 3대 성지가 있는데 그 곳이 바로 해운대, 경포대, 대천 해수욕장이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또한 여름철만 되면 2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층들이 많이 밀집되기 때문에 해운대, 경포대, 대천 해수욕장은 3대 성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염건령 선임연구위원은 여름철에 한 번 피서 잘못 갔다가 해변 전문 작업녀들에게 물리면 인생 망가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조심하기를 신신 당부했다고 합니다. 오수진 변호사는 작업녀들과의 만남 과정에서 술을 마신 후 각 종 게임을 많이 하시는데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신체 접촉의 경우 강제 추행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범죄를 계획하는 사람들로 인해 선량한 시민들도 피해를 보기 때문에 남성이나 여성들 마찬가지로 휴가지에서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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