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통일되면 '통일한국'은 핵 보유국이 된다?
통일한국은 먼 미래에 한반도에 건국 될 통일국가로 수 많은 사람들은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 통일 후 건국 될 '통일한국'은 한반도가 어느정도 안정 될 경우 경제대국과 더불어 군사강국으로 발돋움 할 국가라고 평가받고 있는데요. 한반도가 통일되면 '통일한국'은 핵 보유국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반도는 1953년 이후 분단되어 약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분단되어있으며 1970년 대를 기준으로 경제적 차이가 많이 나기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경제력 차이로 인해 북한은 정권 유지를 위해 핵 미사일을 개발했고 6차 핵 실험과 7차 핵 실험을 통해 핵 기술을 발전시켜왔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국제연합의 핵확산방지조약(NPT)에 가입되어 있어 핵 무기를 개발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한반도가 통일되게 될 경우 '통일한국'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핵확산방지조약(NPT)의 조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반도가 통일 될 경우 '통일한국'은 국제사회로부터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라고 하는데요. '통일한국'이 이러한 평가를 받는 것은 북한의 7번에 걸친 핵 실험과 남한의 원자력 기술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남한은 '현무 미사일'을 통해 중, 장거리 미사일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에는 원자력 발전소를 줄이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핵 무기를 만들 원자력에 대해서는 풍부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원자력이 풍부한 장점으로 인해 세계 군사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을 비핵보유국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통일한국'은 핵 무기 개발에 대한 기술과 더불어 원자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한달 만에 핵 무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통일한국'이 물론 핵 무기를 생산하는 것은 국제 법 위반이기 때문에 불가능 하지만 핵 생산 능력을 본다면 세계 어느국가도 무시하지 못 할 강대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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