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함대7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 '제7함대'가 한국에 끼친 영향 미 해군 '제7함대'는 아시아 일대를 관할하고 있는 유일상부한 세계 최강의 함대입니다. 또한 미 해군 '제7함대'는 2차세계대전을 비롯한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했을 정도로 전투 경험이 풍부한 부대인데요.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 '제7함대'가 한국에 끼친 영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겠지만 한반도 해상을 주작전지역으로 삼고 있는 미 해군 '제7함대'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 미 해군 '제7함대'는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 '제7합동기동부대'로 참전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상륙작전을 실행한 것이 '제7합동기동부대'인 현 미 해군 '제7함대'라고 합니다.. 밀리터리 2018. 3. 2. 더보기 ››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전력증가를 계획하고 있는 부대 얼마 전 미국인들에게 '미국의 최대 적이라고 생각하는 국가는 어느입니까?' 라는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미국인들 대부분은 미국의 최대적이라고 생각하는 국가는 '중국'이라고 답변했다고 하는데요. 미국이 소련 붕괴 이후 중국의 고도성장과 중국군 현대화 계획에 맞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전력증가를 계획하고 있는 미군부대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전력증가를 계획하고 있는 미군 부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엄청난 경제성장으로 인해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여 중국군의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고 최근에는 항공모함까지 건조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필리핀에서 미군이 철수하자 동남아 국가 일부와 국경분쟁을 하면서 무력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막.. 밀리터리 2017. 12. 28. 더보기 ›› 미 해군 제7함대가 동아시아에 끼치는 영향 미국 태평양사령부 소속 미 해군 제7함대는 동아시아를 포함한 동남아를 일대로 전쟁을 억제하는 세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 해군 제7함대가 동아시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해군 제7함대의 주 임무는 한반도를 중국과 북한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주 임무라고 합니다. 또한 미 해군 제7함대는 단독 전력으로만 북한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 해군 제7함대의 전력은 세계 7위에 해당하는 막강한 전력이라고 합니다. 즉, 미 해군 제7함대는 약소국이나 웬만한 전력을 가지고 상대할 수 없는 전력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그야말로 동아시아 일대에서 미 해군 제7함대는 공포의 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 해군 제7함대의 조지 워싱턴 호가 한반도에 정박하면 대한민국.. 밀리터리 2017. 12. 18. 더보기 ›› 미 해군 '제7함대'가 전 세계 공포의 대상이 된 이유 미 해군 '제7함대'는 미국 태평양 사령부 소속으로 아시아 일대를 작전지역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 태평양 사령부 소속 '미 해군 제7함대'가 전 세계 공포의 대상이 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로 미 해군 '제 7함대'는 미 국방부인 펜타곤에서 우선순위로 지원을 해주고 있는 미 해군 핵심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의 지원으로 미 해군 '제7함대'는 미군 내에서도 넘버원이 아닌게 없다고 하는데요. 미 해군 '제7함대'는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냉전시대가 촉발하면서 소련과 중국의 영향력 확대와 전쟁 억제를 위해 전력을 증가시켰는데요. 실제 미 해군 '제7함대'는 냉전시기 미국의 극동전선을 막는 방패막 같은 역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 해군 '제7함대'는 2차세계대전을 .. 밀리터리 2017. 11. 6. 더보기 ›› 미 해군 '제7함대'의 흑역사 2가지 미국 태평양 사령부 소속의 미 해군 '제7함대'는 한반도 안보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또한 '7함대'는 러시아, 중국 해군을 견제하는 미국 태평양 전선의 방패막이 되고 있는 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 해군 '제7함대'의 흑역사 2가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컨테이너 상선 충돌사고 2017년 6월 17일 새벽 1시 경 일본 시즈오카 현 약 20km 인근 앞바다에서 이지스 구축함(DDG-62)가 3만톤급 필리핀 상선과 충돌하여 크게 파손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승조원 7명이 사망했고 2명이 크게 부상당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지스 구축함(DDG-62)의 수리비는 2억 5천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사고책임은 구축함에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함장을 포.. 밀리터리 2017. 10.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