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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4

독재자들은 독재자가 되기 전에 무슨 직업을 했을까? 인류 역사에서 독재자로 평가되거나 기록되어 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재자들이 독재자가 되기 전 직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오시프 스탈린 이오시프 스탈린은 원래 러시아 정교회(그리스도교의 한 파)의 성직자가 되는 것을 꿈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산주의 혁명 사상에 빠져들면서 기독교 신앙을 포기했다고 하는데요. 만약 러시아에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스탈린은 러시아 정교회의 성직자로 기록되어 있었겠죠. 베니토 무솔리니 인류 최악의 전쟁범죄자인 아돌프 히틀러와 함께 파시즘적 독재자인 이탈리아의 베니토 무솔리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습니다. 베니토 무솔리니는 1908년에 이탈리아 노동당 서기를 역임하면서도 자신의 지역 정치 신문 편집의 일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디 아민 이디 아민은 우간.. 밀리터리 2017. 6. 19.
역사상 최악의 국가지도자 및 전쟁범죄자 10인 안녕하세요. 세계 역사를 바꾼 전쟁이라고 하면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이 있습니다. 냉전을 대표하는 전쟁 역시 세계대전 급 전쟁으로 벌어진 전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은 모두 독재자들이 벌인 전쟁인데요. 역사상 최악의 국가지도자 및 전쟁범죄자 10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국가지도자 및 전쟁범죄자 10인 아돌프 히틀러 (나치 독일) 2차세계대전 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당시 나치 독일의 총통, 파시즘과 인종차별주의를 바탕으로 유럽을 비극에 빠뜨린 장본인 입니다. 폴란드를 침공했다가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를 받으면서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었고 현재 독일은 나치의 부활에 있어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도조 히데키 (일본 제국) 2차세계대전 추축국 중 일본 제국의 내각총리대신으로.. 밀리터리 2017. 1. 5.
2차세계대전 원흉 아돌프 히틀러의 협력자들 제2차 세계대전의 주축국 나치 독일의 총통이자 파시즘과 인종차별주의 바탕으로 유럽 대륙을 비극에 빠트린 원흉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재자이자 학살자, 전범 ▲나치 독일 총통, 아돌프 히틀러 2차세계대전 원흉 아돌프 히틀러의 협력자들 ▲베니토 무솔리니 베니토 무솔리니는 2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왕국을 주축국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으로 히틀러와 애증관계에 히틀러를 추종하고 지지하는 입장이자 같은 주축국의 수장으로써 유럽 침략에 뜻을 같이하는 등 같은 길을 걸어갔다 하지만 전쟁 도중에는 입장이 바뀌게 되면서 오히려 히틀러의 돌발적인 행동에 불만을 품었고 1943년에 이탈리아 왕국이 조기에 패망해버리면서 패전국 수장으로 전략하게 되면서 운명이 갈리게 되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는.. 밀리터리 2016. 10. 21.
2차세계대전의 발발 원인으로 추측되는 설 4가지 2차세계대전은 미국과 소련의 체재대립 중심의 현대로 넘어가게 만든 직접적인 원인이기도 합니다. 또한 1차대전과는 달리 2차대전은 유럽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전쟁입니다. 2차대전을 기점으로 인하여 수 많은 국가의 정치나 정책이 변화하였으며 국가나 정권이 멸망하거나 재 탄생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게르만과 슬라브 민족의 대립 문제 2차 대전 당시 유럽의 팽창 정책을 지원하던 이념으로 민족의 우월성을 내세운 민족주의를 뺄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19세기 유럽은 민족주의가 국군주의와 제국주의, 사회진화론이 결합되어 하나의 강력한 사상 체계로 발전하였고 실질적으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 독일은 이런 문화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예외가 될 수가 없었다 독일의.. 밀리터리 201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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