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나라5 오리지널 중국인을 '한족'이라고 부르는 이유 전 세계인들은 중국인을 보고 대부분 '한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소수민족이 모여사는 국가로 56개 소수민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리지널 중국인을 '한족'이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은 56개 소수민족이 모여살고 있는 국가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인들은 중국인을 보고 대부분 '한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세계인들이 중국인을 보고 '한족'이라고 부르는 것은 공식적인 중국 인구인 14억 인구 중 약 91.5%가 한족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중국 중앙정부의 1가구 1자녀 정책에 의해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최근 1가구 2자녀 정책을 허용하면서 '한족'들이 다시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오리지널 중.. 밀리터리 2018. 4. 24. 더보기 ›› 천민으로 시작해서 권력의 정점을 찍은 인물 6인 천민으로 시작해서 권력을 정점을 찍은 인물들은 대체적으로 동아시아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천민으로 시작해서 권력의 정점을 찍은 인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천민으로 시작해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이 되었다고 일본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나가가 혼노지의 변으로 사망하자 오다 노부나가의 후계자로 일본을 통치했다고 하는데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역사상 가장 자수성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원장 중국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은 탁발승이라는 천민 출신으로 홍건적의 곽자흥 세력이 봉기하자 곽자흥 군단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주원장은 곽자흥의 딸과 결혼하여 곽자흥이 사망하자 곽자흥 군단의 .. 밀리터리 2017. 5. 29. 더보기 ››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전투집단 6개 안녕하세요. 중국은 한국과 이웃나라로써 역사적으로 아주 깊은 관계를 유지했던 국가인데요. 수 천년 동안 수 많은 왕조국가가 지나가면서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투집단들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전투집단 6개 항우의 기마대 초한쟁패기 당시 초패왕 항우가 이끌던 기마대입니다. 항우의 기마대는 상당히 강력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진나라 멸망기 당시에도 상당히 많은 활약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우의 기마대는 중국 초나라에서도 정예병력들로만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한신의 한나라군 초한쟁패기 당시 유방에게 등용되어 한나라 대장군 한신이 이끌던 한나라 군입니다. 한신의 한나라군은 중국의 중원을 평정하여 수 많은 국가를 굴복시키면서 한고조 유방에게 천하를 안겨준 한신의 한나라군입니다. 청.. 밀리터리 2017. 2. 6. 더보기 ›› 중국인들이 인정하는 중국의 명장 8인 안녕하세요. 한국 역사에서 많은 명장들이 존재하지만 고대국가 시절부터 오랜기간 관계를 유지해오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대륙에서 명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들을 소개해드릴텐데요. 현재까지도 많은 중국인들은 이들을 좋아하고 명장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인정하는 중국의 명장 8인 악비 중국 북송 말기의 명장으로 악가군을 조직해 금나라군을 상대로 여러번 승리를 이끌면서 한족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악비는 북송이 멸망 한 후 남송 내부에서 여진족과 싸워 국토를 회복해야 한다는 강경파의 대표격이었다고 하는데요. 악비는 결국 감옥에서 처형당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 중국인들은 악비가 독살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는 추축을 한다고 하네요. 척계광 명나라의 장군으로 중국 본토에 상륙하려는 왜구의 씨.. 밀리터리 2017. 1. 29. 더보기 ›› 천민이 국가를 통치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통치자 TOP3 안녕하세요. 전 세계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통치차 3인에 대해 설명해드릴텐데요. 한국의 고대역사를 보더라도 통일왕조를 세운 인물들을 보면 다 뼈대가 깊거나 지역유지 자손들입니다. 안타깝게도 일본과 중국에만 있고 한국에는 없습니다 1위 명나라 초대황제 주원장 (1328년 ~ 1398년) 명의 건국자입니다. 묘호는 태조 고황제 연호를 붙여서 홍무제라고도 불립니다. 명나라 초대 황제 주원장에 대한 평가는 "중국 역사 속 대표적인 숙청과 의심의 아이콘이자 중국에서의 토사구팽과 전 세계 자수성가의 끝판왕" 명나라 초대황제 주원장은 중국 난징 지방의 가난한 농부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으며 아명은 중팔입니다. 당시 주원장의 가족들은 주원장의 탄생을 기뻐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중국 각지에서 도적들이 들끊고 자식들이 배고픔.. TOP시리즈 2016. 9.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