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일파17 민족반역자! 친일파의 기준과 대상 친일파는 동아시아 역사에서 일본 제국이 동아시아의 국가들을 강제로 침탈할 무렵에 일본 제국에 가담하여 그들의 침략과 약탈 정책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여 추종한 무리를 가르키는 말로 일본 제국의 식민지배는 도중 2차세계대전이 종전 된 후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특히 일제가 침략하거나 전쟁을 일으킨 지역의 국가의 국민들은 그들을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대표적인 민족반역자 친일파 이완용▲ "친일파" 라는 단어는 1966년에 임종국이 출간한 에서 처음 나오는데 친일은 "일본과 친하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여 친일파라는 명칭은 당시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사회 지도층 세력인 부일배 대신 사용하게 된 것이며 부일이라는 단어는 "일본에 부역하다" 라는 뜻으로 친일이라는 단어보다는 일제를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의미로 볼 수 있.. 밀리터리 2016. 10. 17. 더보기 ›› 나라를 팔아버린 친일파! 정미칠적 정미칠적은 대한제국에서 을사조약을 체결한 2년 후인 1907년 7월에 체결된 한일신협약(3차 한일협약조합 또는 정미7조약) 조인에 찬성한 대한제국의 내각 대신 일곱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친일인명사전 명단에 정미칠적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추가로 정미칠적에 설명을 하자면 을사조약에 체결한 내각 대신 을사오적 다음으로 민족을 배반한 민족배반자 7인이라고 볼 수 있다 나라를 팔아버린 친일파 정미칠적 이완용 (내각총리대신) 순종이 즉위한 뒤 정미7조약에 서명하여 대한제국의 정권을 스스로 일본에 넘겼으며 미 조약 체결의 원흉인 정미칠적 명단에는 이완용의 맏며느리 임건구의 친삼촌인 사돈 임선준의 이름 역시 학인되고 있으며 고종이 퇴위하고 순종이 즉위하자 이완용은 망국노, 역적이라는 질타를 받았고 반 이완용 시위, 이.. 밀리터리 2016. 10.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