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시정부3 우리가 잘 모르는 2차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대한독립군 2차세계대전은 인류 역사를 크게 바꾼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나라를 잊은 한민족 역시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일제에 맞서 싸웠다고 하는데요. 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측에서 일제와 치열하게 전쟁했던 대한독립군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대한독립군은 중화민국 정부와 협력하여 일제에 대항하여 중일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물론 일제강점기로 나라를 빼앗겼기 때문에 중화민국 소속으로 참전을 하게 된 것이죠. 김구 선생이 이끌던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는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일제를 패망시켜야만 조국이 해방할 수 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중화민국군 소속으로 버마 전선에서 일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영국.. 밀리터리 2017. 4. 26. 더보기 ›› 우리가 백범 김구 선생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4가지 백범 김구 선생은 독립군의 아버지이자 민족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일제 패망 이후 남한으로 귀국한 김구 선생은 타살로 생을 마감하셨는데요. 김구 선생 사망 이후 장례식은 국민장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3.1 운동의 전통 계승자 백범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절인 1919년 3.1 운동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독립군으로써 대한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였는데요. 현재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대한민국은 상해 임시정부를 계승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에서 지도자로 활동했습니다. 상해 임시정부는 대체적으로 무장 독립단체들과 많은 협력을 하였는데요. 특히 독립군은 미군과의 연합작전인 '독수리 작전'을 실행해 일제로부터 해방하려고 .. 밀리터리 2017. 2. 1. 더보기 ›› 일제에 대항하는 독립군 3개 핵심조직들 한국의 독립군은 하나의 단체라고 단정짓는 것보다 일제에 저항하거나 일제와 무력으로 대항하는 준군사조직의 통칭이며 독립군 핵심조직들은 1910년 이후로 일제의 영향이 약한 만주로 근거지를 옮겨갔으며 1945년 한반도가 일제로부터 완벽하게 해방될 때까지 지속되었고 해외에서 조직하여 만주의 독립군들에게 군자금을 보내주는 한인1세대 이주민들의 독립군 단체들도 있었으나 국내와 만주 일대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조직들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해 임시정부 (한국 임시 망명정부) 임시정부 선포일 : 1919년 4월 13일 장소 : 중화민국 상하이 시 1차세계대전 이후 파리 강화 회의가 열리자 상해에서 신한청년당이 결성되었고 신한청년당은 파리 강화 회의에 대표로 김규식을 파견하였으며 세계 각 국의 회의에 참여하자 .. 밀리터리 2016. 10.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