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군3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 자위대'에 입대하고 싶어하는 이유 일본 자위대는 일본을 지키는 비정규직 조직으로 일본 내부에서는 '자위대'라고 칭하지 않고 '군대'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일본인들은 '일본 자위대'라는 비정규군에 입대를 희망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 자위대'에 입대하고 싶어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은 2차세계대전 패망국으로 미국정 이후 냉전이 촉발하면서 자체적으로 일본을 방어하기 위해 '자위대'라는 비정규 군사조직을 창설했습니다. 패망국의 군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일본 내부에서 '군대'로 칭하고 있는 '일본 자위대'에 입대를 희망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본 젊은 사람들이 '일본 자위대'에 자원해서 입대를 희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일본의 젊은 사람들은 '일본 자위대'에 입대를 한 .. 밀리터리 2018. 2. 20. 더보기 ››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주요 공수부대들 영어로는 Airborne Force라고 하며 공중을 이용하여 기동하여 지상에 투입되는 작전을 벌이는 부대들을 말하며 공수부대라는 개념이 자리잡을 당시였던 2차세계대전에서는 수송기를 통한 낙하산 강하를 주로 이용하여 공수작전을 벌였으나 최근에는 새롭게 등장하는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공수작전을 펼치기도 한다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주요 공수부대들 카시노 산의 악마들, 독일 공수부대 Fallschirmjager 2차세계대전 중 처음으로 활약한 공수붇는 독일의 팔시름예거로 쿠르트슈투덴트 장군이 지휘하는 독일 공군 제7항공사단 예하의 공수연대들이며 독일의 추축국 해군들이 밀리면서 전황이 불리해지자 벨기에의 에방 에말 요새를 기습하여 파괴하는 등 작전을 펼쳤으며 특히 2차세계대전 초반에는 연합군에게 충격과 공포를 .. 밀리터리 2016. 10. 27. 더보기 ›› 일본에서 보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3대대첩 조선의 3대대첩은 진주대첩, 행주대첩, 한산도대첩이다 그러나 일본측에서는 이 전투들을 잘 모른다 모쿠소 한간(진주목사 김시민) 때문에 진주성 전투가 좀 유명한 정도이며 행주산성 전투는 조선 내에서 일본군 주요 다이묘들이 초호화 드림팀을 구성해서 10:1이라는 압도적인 병력으로 공격했다가 대패한 전투이지만 역시 모른다고 볼 수 있으며 17세기 경에 이 일본에 유입될 때까지 일본인들은 행주산성전투에서 일본군이 이긴 것이 명나라 군이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같은 당시 일본책에서는 이 전투를 안남성 전투라고 부르며 털옷을 입은 이국적인 병사들이 산 위에서 내려와 일본군을 공격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일본 내 주요장수들이 출전했던 진주성 전투, 행주산성 전투와는 달리 한산도해전은 일본에서 듣도 보지도 못한 장수들만 .. 밀리터리 2016. 9.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