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월남전13 한국전쟁 당시 국군 및 UN군이 사용했던 보병장비들 한국전쟁 초기에는 일부 구 일제가 두고 간 장비를 대체로 사용하였으나 이후에는 미국제 장비로 전부 대체되었다고 한다. 아리사카 1,2차 세계대전 동안 줄기차게 사용한 일본군의 주력 볼트액션 소총시리즈로 당시 육군 포병 공창에 소속되어 있었던 아리사카 나리아키라가 개발하여 아리사카 총으로 불린다. M1917 엔필드 1,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영국군 제식 볼트액션 소총으로 세계대전 발발의 여파로 오히려 먼저 사라져간 비운의 소총이지만 비운의 총이라기엔 이외로 널리 사용된 총이기도 하다. 스프링필드 M1903 미국이 개발의뢰를 하여 개발된 소총으로 저격용으로도 쓰이기도 하였다. 1903년에 개발된 소총으로 2차세계대전에서도 저격용으로 애용되었다고 하며 한발 씩 손으로 장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소총이라고 .. 밀리터리 2016. 12. 7. 더보기 ››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 파병부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은 미국의 동맹국 자격으로 전투병력를 파견했고 병력 파견으로 인하여 미국으로부터 경제적 원조를 받았으며 월남전이 국내에서 상당부분 논란이 있었지만 1965년부터 1973년까지 8년에 걸쳐 최초로 전투병력을 파병한 전쟁이다. 8년동안 월남에 보낸 병력은 5만명이라고 한다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 파병부대 월남전 총사령부 주월 한국군사령부 (Headquarters of Republic of Korea Forces in Vietnam) 한국군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면서 베트남 공화국에 주둔하고 있던 모든 한국군을 통솔했던 한국군 합동 사령부였다. 주월한국군사령부는 대한민국 국방부 일반 명령 제16호에 의거하여 1965년 9월 25일 합동참모본부에서 창설되었다고 한다. 주월 한국군사령부의 .. 밀리터리 2016. 11. 7. 더보기 ›› 베트남전쟁에서 한국군 용병에 대한 반론들 베트남 전쟁(월남전)에 한국군 파병에 있어서 한국군이 용병이었다는 논란에 대한 설명이며 절대적으로 정치적요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베트남 전쟁에 한국군 파병 당시에 미국과의 경제적 지원과 한국군 병력 파병을 맞바꾸었고 많은 물자를 미군에게 직접적으로 지원받았으며 이러한 내용들은 기록으로도 남아 있으며 기록으로 인하여 한국군은 베트남 전에 용병으로 참전했다는 시각이 존재하지만 한국군은 절대 용병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베트남전쟁에서 한국군 용병에 대한 반론들 1) 월남전에 한국군 파병은 미국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동맹국으로써 파병했으며 용병이 아니며 파병의 대가로 미국에게 받은 여러가지 지원은 어차피 파병을 해야 할 상황인데 이거라도 얻어내자의 결과였지 일부로 돈을 받기 위해서 파병한 .. 밀리터리 2016. 10.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