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해 임시정부3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민족지도자 7인 안녕하세요. 1919년 3월 1일에는 일제로부터 나를 되찾기 위해 전국적으로 태극기 물결이 일어난 역사적인 날입니다.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민족지도자들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민족지도자 7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백범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 주석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1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아버지로 존경받았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구 선생의 장례식이 국민장으로 치뤄지자 엄청난 인파가 김구 선생을 애도하기 위해 찾았다고 합니다.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약산 김원봉 선생은 의열단장으로 유명한 인물인데요. 김원봉 .. 밀리터리 2017. 3. 1. 더보기 ›› 우리가 백범 김구 선생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4가지 백범 김구 선생은 독립군의 아버지이자 민족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일제 패망 이후 남한으로 귀국한 김구 선생은 타살로 생을 마감하셨는데요. 김구 선생 사망 이후 장례식은 국민장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3.1 운동의 전통 계승자 백범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절인 1919년 3.1 운동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독립군으로써 대한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였는데요. 현재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대한민국은 상해 임시정부를 계승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에서 지도자로 활동했습니다. 상해 임시정부는 대체적으로 무장 독립단체들과 많은 협력을 하였는데요. 특히 독립군은 미군과의 연합작전인 '독수리 작전'을 실행해 일제로부터 해방하려고 .. 밀리터리 2017. 2. 1. 더보기 ›› 3.1 만세운동이 끼친 영향들 1919년부터 1920년까지 일제강점기의 한반도와 전 세계에 걸쳐 있는 한인 밀집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으로 삼일 만세운동, 기미독립운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일본 제국의 강제적인 식민통치에 대항한 조선민족의 독립과 자주를 바라는 뜻으로 한민족의 민주주의 시작을 알린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다 만세 운동 시작일 : 1919년 3월 1일 시작 장소 :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에 종로 탑골공원 3.1운동 대표조직 : 민족대표 33인, 신한청년당,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제사회에 일제의 한반도 강제 식민지배화를 알리게 됨 민족대표 33인의 독립 선언문으로 3.1운동이 전개되자 대표적인 한인 1세대인 도산 안창호가 이끌고 있는 대한인 국민회는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LA (Los Ange.. 밀리터리 2016. 10.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