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한248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을 만나지 않는 이유 중국과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관계와 같은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동맹국의 관계입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꿈, 대국궐기라는 슬로건으로 막강한 중국 국가주석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2013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에 선출 된 후 한 차례도 북한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역대 국가주석들은 직접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 김일성을 만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시진핑 전임 국가주석이었던 후진타오 역시 직접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체재이후 중국 공산당 권력 5위라고 할 수 있는 류윈산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을 만났는데요.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국가 지도자들끼리 만나는 자리에 대리인을 보낸다.. 밀리터리 2018. 1. 29. 더보기 ›› 인권 탄압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 5대 정치범수용소 정치범 수용소는 일반으로 두 구역으로 나뉘며 혼자 수감되는 곳과 가족단위로 수감되는 곳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감되는 사람들은 정치범으로 주로 10년이상 격리 수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족 단위의 수감자은 단위가 있기 때문에 마을 형태의 집단 감옥 형태를 띈다고 합니다. 특히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5개 수용소로 분리 된다고 하는데요. 이 지역들은 혁명화 구역이라는 사상교육시설이 거의 사라져 전부 완전통제구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북한의 5대 관리소는 관리번호 순서대로 개천수용소(14호), 요덕수용소(15호), 화성수용소(16호), 북창수용소(18호), 회령수용소(22호)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개천수용소(14호 관리소) 정식 명칭은 개천 정치범 수용소로 북한 내에서 불리.. 밀리터리 2018. 1. 26. 더보기 ›› 한국군이 북한을 직접 박살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대한민국 국군은 세계 11위의 군사강국으로 육군력만 보면 전 세계 4위에 해당하는 강국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군이 북한의 핵 전력을 제외한다면 큰 피해없이 북한 전역을 점령하여 멸공통일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이 북한 정권을 직접 박살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국제연합군 참전 이후 없어질 뻔했던 북한을 살린 것은 바로 중공군의 대규모 참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공군이 참전하자 현재의 휴전선 형태를 형성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중공군과 국제연합군의 협상을 통해 휴전이 진행되었고 현재까지도 한반도는 전쟁 중인 지역입니다. 한국전쟁 휴전 이후 북한과 중국은 조중혈맹조약(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조중혈맹조약은 대한민국과 .. 밀리터리 2018. 1. 25. 더보기 ›› 북한군이 무서워서 벌벌떠는 대한민국 국군부대 7개 한국전쟁 이후 북한은 지속적으로 남한에 대해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특히 최전선에는 작은 소규모 도발이 빈번히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최전방 북한 인민군이 가장 무서워하는 대한민국 국군부대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육군 제3보병사단 육군 제3보병사단은 북한 인민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육군 부대로써 중부전선을 지키는 부대입니다. 백골부대는 3.7완전작전을 통해 북한 인민군에게 지옥을 선사해주었으며 현재까지도 북한 인민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군부대라고 합니다. 육군 제6보병사단 한국전쟁 육군 제6보병사단은 북한 인민군을 포함한 중공군을 상대로 큰 승리를 얻은 육군부대입니다. 청성부대 역시 중부전선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에는 자비없이 보복하는 것으로 유명한 부대라고 합니다. 육군 제7기동군.. 밀리터리 2018. 1. 24. 더보기 ›› 21세기에 접어들어 중국인들이 북한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국과 북한은 한국전쟁 이후 상호이익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내부에서 북한을 싫어하는 중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 중국인들이 북한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은 공산당이라는 한 개의 당이 통치하는 국가로 사회주의권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서 북한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 질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현재 중국 20대에서 30대의 부모님들은 대부분이 중국 개혁개방 당시 젊은시절을 살았던 시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개혁개방을 경험한 세대의 자녀들이 바로 현재 20대, 30대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지만 20대, 30대들은 해외 유학을 많이 가고 서양의 시선에서.. 밀리터리 2018. 1.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