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남극4

남극에서 최초로 일어났다는 살인미수 사건 영국 일간 메트로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과학자 '세르게이 사비츠키'가 러시아 경찰당국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남극에서 최초로 일어났다는 살인 미수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의 과학자인 세르게이 사비츠키와 올렉 벨로구조프는 4년간 남극 킹조지 섬에 있는 연구소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인 만큼 이 2명의 과학자는 자주 독서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난 10월 9일 책 때문에 연구소에서 사건이 하나 발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벨로구조프는 종종 사비츠키가 있는 읽는 책에 대한 결말을 스포일러했는데 사건 당일에도 벨로구조프는 사비츠키에게 책의 결말을 스포일러 했다고 합니다. 사건 당시 사비츠키는 프랑스의 소설가인 '브리지트 오베르'의 '마르쉐 박사의 .. 실시간 이슈 2018. 11. 22.
남극을 탐험하는 도중 급성 맹장염 걸려 직접 자신을 수술한 전설의 의사 남극은 미지의 땅으로 인류가 아직 개척하지 못한 땅 중 하나로 전 세계 각 국에서는 남험을 탐사하기 위해 탐사단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극을 탐험하는 도중 급성 맹장염에 걸려 직접 자신을 수술한 전설의 의사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61년 4월 소련(현 러시아) 국적의 의사인 '레오니드 로고조프'는 소련 남극 탐험대에 의사로써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탐사 도중 복부 통증과 고열에 시달리면서 자신이 직접 자신에게 '급성 맹장염'에 걸렸다는 것을 진단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레오니드 로고조프'는 남극 탐험대 13명 중 의사는 유일하게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시간을 더 지체하게 될 경우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게 자신이 직접 자신을 수술하기로 결정한 것이었.. 실시간 이슈 2018. 8. 14.
대한민국 여권으로 들어갈 수 없는 지역 2곳 대한민국 여권은 대한민국이 해외를 방문하기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신분증과 같은 물건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여권은 세계 여권파워 순위 10위권안에 들어갈 정도로 많은 국가를 '무비자'로 없이 입국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 여권으로 들어갈 수 없는 지역 2곳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북한 동아시아 한반도 북부에 위치한 북한은 1953년 7월 27일부로 한국전쟁 휴전협정체결에 의해 대한민국 여권으로 입국할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헌법 상 북한은 불법점거지역 및 미수복지역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인의 입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데요. 특히 북한에서도 한국인의 입국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여권을 통해 입국할 수 없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즉, 대한민국 여권으로 북한을 입국.. 밀리터리 2017. 12. 4.
지구에서 가장 추운지역 TOP7 기본적인 상식으로는 가장 추운지역으로 뽑으라고 하자면 남극과 북극을 뽑습니다. 심지어 이웃나라인 중국의 동북3성에 있는 흑룡강성 하얼빈이라는 도시를 겨울에 가면 정말 추운게 어떤건지 느낄 수 있는데요. 지구 상에서 가장 추운지역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위 캐나다 유콘 'Snag' 캐나다의 유콘은 캐나다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유콘의 'Snag'라는 지역은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 중 하나로 이 곳의 최저 기온은 영하 63도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6위 그린란드 'Eismitte' 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라고 합니다. 특히 그린란드의 Eismitte라는 지역의 최저기온은 영하 63.9도를 기록하였습니다. 5위 그린란드 'N.. TOP시리즈 2017. 8.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