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려사3 고려사에 기록 된 소드마스터 척준경 장군이 일화 7가지 척준경은 한국 역사 중에서도 정사로 인정받는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록되어 있는 한민족 최강의 소드마스터 이자 고려 최강의 무신입니다. 실제로 척준경 장군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 있어서 믿지 않은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록되어 있는 척준경 장군의 전설적인 무쌍 내용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주성 방어전 1104년 2월에 여진족이 정주성을 침공하자 척준경은 여진족으로부터 정평과 선덕관을 성공적으로 방어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척준경은 총사령관 임간에게 직접 말 한필과 무기를 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하는데요. 임간은 척준경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척준경은 기회를 잡아 여진족 적장 2명을 죽이고 여진족을 완전히 몰아냈다. 윤관의 여진정벌 윤관이 여진 정벌로 원정을 떠났을 당시 척.. 밀리터리 2017. 12. 23. 더보기 ›› 한민족 역사 상 최강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전설이 실화인 이유 척준경은 고려 인종 즉위시절의 장군으로 여진족을 박살내면서 전설로 기억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또한 척준경 장군은 소드마스터 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무예를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한민족 역사 상 최강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전설이 허구가 아니라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척준경은 여진정벌 당시 별무반 소속의 고려의 장군으로 혼혈단신으로 성문을 돌파하는 등의 무쌍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진 정벌 당시 고려군은 영주성에서 여진족 병력에 포위 당했고 고려의 지휘관들은 방어하기 위해서는 농성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척준경 장군은 농성을 해야한다는 다른 지휘관들의 주장을 무시하고 결사대를 이끌고 여진족을 몰아 낸 업적도 믿어지지 않는 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밀리터리 2017. 7. 26. 더보기 ›› 우리가 잘 모르는 최영 장군의 이야기 5가지 안녕하세요. 최영 장군은 여말선초 당시 고려의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인물인데요. 하지만 위화도 회군으로 우왕이 폐위되면서 유배를 가게 되었고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인들은 최영 장군을 존경하는 인물 중 한명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현대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최영 장군의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최영 장군의 이야기 5가지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대체적으로 역사교과서에는 "황금보기를 돌 같이 하라" 라는 명언을 최영 장군이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명언은 최영 장군이 한게 아닌 최영 장군의 아버지가 한 것이라고 합니다.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라는 말을 지침으로 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순수한 군인에 가까운 인물 대체적으로 최영 장군은 고려말 권문세족 중 한명으로 .. 밀리터리 2017. 2.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