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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똥베이런 201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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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건축물들이 너무너무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쿠푸왕의 피라미드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고대에서도 엄청 유명했다고 합니다. 피라미드는 생각과는 다르게 멕시코에 제일 많다고 하며 이집트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최대의 피라미드이며 피라미드를 건축하는데만 인력은 10만정도 동원되었으며 돌은 2.5톤의 돌 약 300만개가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2.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고대 바빌론에 있었던 거대한옥상 정원단지입니다. 고대 역사서에 보면 바빌론 내부성곽보다 20cm 정도 더 높았다고 하며 내부에는 목욕탕이 있을정도로 거대했다고 합니다. 디오도로스 기록에 따르면 약 7층정도 높이의 건물이었다고 하네요 현재 위치는 확실하게 확인된건 아니지만 추측으로는 바그다드 교외 내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기원전 5세기 경 건설된 제우스 신전 내부 좌상입니다. 1958년 이전에는 제우스상 존재 여부에 대한 확실성이 없었지만 1958년 이후 제우스상 터 발굴을 시작으로 제작년도 등이 확실해 졌다고 합니다. 제우스 신전은 지진으로 인하여 형체가 사라졌으며 로마제국에서 신전파괴명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4.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고대 에페소스에 있던 아르테미스를 모르시는 신전입니다. 청동기시절부터 존재했던 건물이라고 하며 이 신전은 고대 그리스인들은 아마존들이 지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아르테미스 신전은 알렉산드로왕이 세번째 복원 작업을 결정하여 복원 작업을 하였는데 알렉산드로왕이 지시한 세번째 작업의 복원도라고 합니다.



5.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



마우솔로스의 영묘는 할리카르나소스(현재 터키 남서쪽 해안 도시 보드룸)에 있는 무덤 건축물입니다. 마우솔로스의 영묘의 거희 대부분의 유물은 현재 대영박물관에 전시 되어있으며 마우솔로스의 영묘는 11세기 ~ 14세기 정도쯤에 지진으로 인하여 파괴된것으로 보고 있으며 십자군전쟁 당시 십자군이 도착했을때는 폐허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굴러다니던 돌 덩이들은 십자군들이 보드람요새를 보수하는데 사용했으며 잔여 파편은 대영박물관에 있다고 합니다.



6.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거상



고대 그리스 로도스섬에 있었다고 하는 청동 거상입니다. 고대 그리스 주민들은 로도스라는 도시를 수호하는 헬리오스에게 봉헌하기 위해 만든 건축물이라고 하는데요. 당시 지중해 지진강타로 인하여 건축물이 무너졌는데 로도스 정부가 재정을 아끼기 위하여 재건을 하지않고 쓰러진채로 두었다고 합니다.




7.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섬에 있는 건축물로 등대 모형을 가지고 있어 파로스의 등대라고 불리운 건축물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하얀색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약 130미터의 높이에 세개의 층으로 나뉘었다고 합니다. 파로스 등대에 대한 파괴 추측들이 있는데 약 1100년대에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파괴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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