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등장한 47세 고현정의 최근 근황

고현정은 리턴 제작발표회 이후 9개월 만에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하면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지난 14일, 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는 '누가 사십대라고 하죠?'라는 글과 함께 SNS에 고현정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고 하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에 등장한 47세 고현정의 최근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고현정은 9개월 전 '리턴 제작보고회'에서 보다 날씬해진 모습으로 주목받았다고 합니다. 고현정은 보라색풍의 롱드레스와 블랙 재킷을 입고 고급스러운 여배우 이미지를 풍기기도 했는데요.

고현정은 9개월 전보다 오똑해진 코와 갸름한 턱라인을 자랑하면서 9개월 간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최근 공개된 고현정의 근황은 20대 시절의 모습을 연상케한다며 최강 동안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는데요.

고현정은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9개월 전의 고현정의 모습을 보고 최근 모습을 보면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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