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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결혼 후 첫날밤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남성

똥베이런 2018.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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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는 '알레잔드로'라는 남성은 여자친구 '타니아'와 교재했고 교재를 하면서 여자친구 '타니아'는 '알레잔드로'에게 자신의 혼전순결을 지켜달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타니아'의 혼전순결을 지켜주다 이 커플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여자친구와 결혼 후 첫날밤에 이혼을 결심한 남성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레잔드로'가 여자친구 '타니아'와 결혼을 한 후 첫날밤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은 그녀의 모습 때문이라고 합니다. '알레잔드로'는 여자친구 '타니아'와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지만 그녀의 모습을 보고 이혼을 결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타니아'는 'MRK신드롬'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었고 이 질병은 신체 일부 부위가 없거나 막혀서 태어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타니아'는 난소를 지키고 있었지만 자궁이 없어 결혼 전까지 '혼전순결'을 지켜달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결혼 이후 첫날밤을 치루기 위해 그녀를 보면서 '알레산드로'는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타니아'에게 이혼을 요구한 상태라고 합니다. 해당 사연은 스페인 TV쇼에 소개되면서 수 많은 스페인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알레산드로'가 이혼 소송을 건 가운데 스페인 가정법원은 '알레산드로' 부부에게 이혼 판결을 내릴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알레산드로'가 아내의 비밀을 알고 놀랐지만 '타니아' 역시 자신의 비밀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스페인 사람들의 의견은 엇갈려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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