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때문에 얼굴이 완전히 바뀐 중국 연예인 4명
중국은 중국의 마지막 왕조국가인 청나라가 마약으로 인해 멸망했던 이유로 인해 강력하게 마약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약을 복용해 완전히 망가진 중국 스타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마약 때문에 얼굴이 완전히 바뀐 중국 연예인 4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숙신
소숙신은 대만의 여배우로 대만의 국민여친으로 불렸던 스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숙신은 마약을 복용한 후 얼굴이 완전히 망가졌으며 배우 생활도 완전히 추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25세 남친을 만나 재기를 꿈꾸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가진동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라는 대만 영화로 유명한 가진동은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했던 대만 스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진동은 대마초 사건에 연류되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중화권 전체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고 합니다.
왕학병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불렸던 배우 왕학병은 마약 근절 홍보대사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왕학병은 마약 혐의로 기소되어 중화권 전체를 큰 충격에 빠트리게 했다고 하는데요.
왕학병은 필로폰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조사 결과 15년 간 마약을 해왔다는 주장이 나이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고호
중화권에서 미남 배우로 유명했던 고호는 마약을 한 후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마약을 한 후 공개된 고호의 모습은 20년 가량 더 나이가 든 모습이었고 고호는 마약을 한 것을 후회하면서 '마약을 멀리하세요'라는 충고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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