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개성공단이 다시 가동되면 이 업체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갈 수 있다.

똥베이런 2018. 5. 2.
반응형


개성공단은 형무소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의해 폐쇄되었고 현재까지도 가동이 중단되어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남북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개성공단이 재가동 할 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개성공단이 다시 가동되면 어떤 업체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갈 수 있는지 추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전쟁'을 올해 안에 종전선언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 북이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과 러시아는 대환영의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개성공단'이 재가동 될 경우 기존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외국계 기업들이 입주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기업들을 제외하고 '개성공단'에 입주 할지도 모르는 기업들은 미국계 IT기업들이라고 합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넓게 포진되어 있는 IT기업들은 세계적인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개성공단에 미국계 IT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입주시켜 혹시나 모르는 사태에 대비하고자 할 지도 모른다고 하는데요.



11년 전처럼 남, 북 관계가 갑자기 악화될 수도 있고 개성공단을 북한의 힘에 의해 다시 폐쇄조치를 시킨다는 것은 미국에게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합니다. 때문에 전 세계에서 그 어느국가도 건들 수 없는 미국 국적의 회사들을 개성공단에 입주시켜 훗 날의 남, 북 사태를 방지하고자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는 '북미정상회담'의 개최 장소와 긍정적인 회담내용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미국이 북한과 협상을 잘 해서 개성공단에 미국 국적의 IT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입주시킨다면 훗 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아시아에서 먼치킨이라고 불리는 영웅 7명

한반도 통일 후 50년 안에 한국은 세계 GDP 2위 국가가 될것이다.

거대한 대제국이었던 고구려의 5대 전투

일본 '아베 신조'가 '북미정상회담' 개최소식에 똥줄타고 있는 이유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의 예상 개최지 4곳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