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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2

이등병의 장난이 전쟁으로 벌어질 뻔 했던 육군 레전드사건 대한민국 기자들이 출연하여 여러가지 사건들을 소개해주는 '용감한 기자들'이라는 프로에서도 소개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최전방에서 있었던 육군 레전드사건에 대해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느날 대한민국 최전방에서는 이등병과 선임병이 근무를 서고 있었다고 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경계근무는 소총을 들고 경계근무를 서게 되는데요. 경계근무를 서는 도중 선임병은 화장실을 다녀올테니 잘 지키고 있으라고 이야기 한 후 화장실로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등병은 일반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K-2 소총의 안전 부분에서 연발로 변경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등병은 장난으로 북한 초소를 겨눠 보았고 심지어 방아쇠를 당겨 실탄이 발사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역병 출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총을 발사하게 될 경우 소리가 크게 들릴 .. 밀리터리 2017. 6. 8.
탈북민들이 말하는 북한 김정은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5가지 탈북민 출신 북한전문가들은 북한 김정은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들에 대해 소개해주었습니다. 특히 탈북민 출신 북한전문가들은 대북소식통을 통해 대한민국 국내에 북한 소식을 전달해주기도 하는데요. 북한 김정은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겟습니다. 고영희의 존재 북한 김정은은 자신의 친모인 고영희의 존재에 대해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김정은의 친모인 고영희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할아버지 김일성에게 며느리로써 인정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김정은은 자신의 친모인 고영희의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대북방송 최전방에서 실시되고 있는 대북방송은 김정은이 도발을 할 정도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특히 최전방에 주둔하고 있는 북한 인민군 병.. 밀리터리 2017.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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