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중국201

대한민국 정부가 꼭 보고 배워야하는 중국과 일본의 정책문화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운영하는 수뇌부로써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국가의 방향성을 정하기도 하는데요. 대한민국 정부가 꼭 보고 배워야하는 중국과 일본의 정책문화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21세기에 접어들어 전 세계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블록체인'기술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데요. '블록체인' 기술이 4차산업혁명에 꼭 필요한 기술로 평가받자 '블록체인'기술을 바탕으로 각 종 암호화폐가 발행되어 거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인데요. 중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경우 기존 기업들보다도 청년들이 청업하는 일명 '스타트 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히고 그들에게 엄청.. 실시간 이슈 2018. 2. 12.
우리가 잘 모르는 동아시아의 패자로 불리는 '중국군'의 진실 중공군이라고 불리는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국의 안보를 지키고 있는 중국의 군대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안보를 지키고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은 국가의 군대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세계 3위 전력 '중국 인민해방군'의 진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국 국공내전 당시 '팔로군'이라는 조직이 중국 공산당에 의해 개편되어 역사가 시작 된 조직입니다. 또한 중국의 역대 국가주석들은 정권을 위임받게 되면 가장 먼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주석자리부터 위임받게 되는데요. 중국 인민해방군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중국 공산당의 '홍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면 '홍군'이라는 조직은 중국 공산당 소속의 군대라고 합니다. 때문에 '홍군'에서 개편된 '팔로군' 다음 개편된 '중국 인민해방군'이라는 조직은.. 밀리터리 2018. 2. 11.
중국에서 최정예 특수부대라고 불리는 '설표돌격대' 설표돌격대는 중국 내부에서 최정예 특수부대라고 불리고 있으며 설표돌격대는 중국 경찰부대 소속이라고 합니다. 특히 설표돌격대는 중국 무장경찰부대 북경총대 제13지대 제3부대 소속으로 중국인들은 이들을 중국의 델타 포스 및 데브그루라고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공개 된 자료에 의하면 설표돌격대는 2002년 12월 경 중국 인민해방군 북경군구 예하에 설랑돌격대로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설랑돌격대 창설 당시 이 부분은 극비사항으로 분류 되었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대테러 진압작전을 민간에 처음하면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주 임무는 타 국의 특수부대의 역활 처럼 대테러진압, VIP경호, 인질 구출, 테러조직 수뇌부 타격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설표돌격대는 티.. 밀리터리 2018. 2. 8.
중국은 어떻게 영문명 차이나(China)로 불리게 되었을까? 중국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세계인들은 중국인들을 '차이니즈(chinese)'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중국이 어떻게 전 세계인들로부터 영문 명인 'China(차이나)'로 불리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이 차이나(China)로 불리게 된 가장 유력한 설은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로부터 시작되었다는게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이 설은 중국이 차이나(China)라고 불리게 된 것은 진나라의 발음인 (Chin)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설이라고 합니다. 특히 일부에서는 초나라(Jing/Chu)에서부터 시작되었거나 '비단이 오는 나라'라는 명칭의 세레스(Seres)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중국이라는 단어인 '차이나(China)'는 산스크리트어로 중국지역을 시나(Ci.. 밀리터리 2018. 2. 2.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을 만나지 않는 이유 중국과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관계와 같은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동맹국의 관계입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꿈, 대국궐기라는 슬로건으로 막강한 중국 국가주석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2013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에 선출 된 후 한 차례도 북한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역대 국가주석들은 직접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 김일성을 만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시진핑 전임 국가주석이었던 후진타오 역시 직접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체재이후 중국 공산당 권력 5위라고 할 수 있는 류윈산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을 만났는데요.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국가 지도자들끼리 만나는 자리에 대리인을 보낸다.. 밀리터리 2018. 1. 29.
반응형